1.  그냥 문명 모바일과 똑같다.  삼국지 문명판에 이어 삼국지 이브판이라도 봐도 무방하다.

    전투 시스템 타일 시스템 연대기등 게임의 기본 골격과 레벨디자인도 전부 문명이나 삼전하고 똑같다

    삼전, 문명하던 가닥으로 하면 그냥 다 통한다. 굳이 따지면 삼전보다는 문명을 배낀것이 맞다.


2. 과금모델은 PTW을 그대로 따르지만  중소과금러 (월 14~50정도) 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 무엇보다 레벨디자인이

   문명하고 비슷해서 핵과금러도 그냥 머릿수로 밀고 들어가면 잡을 수 있다.  시즌 패스(2만)정도만 필수이다. 

   연맹만 잘 들어가면 다양한 보상이 있고 케시재화를 많이 뿌려서 할만 하다.  


3. 연맹단위로 길작이 가능한 시스템이 탑제되어 있다. 각 거점까지 자동으로 길작을 해주는 기능이 연명에 달려 있어서

   간부들이 길작을 편하게 할 수 있다.  간부들이 손품으로 길작하던 수고가 없어진점은 좋다.  자동 공성기능과

   자동 방어기능등 오프라인 기능이 상당히 잘 탑제되어 있어 수시로 접속해야 할 필요가 없고 시간 날때 짬짬히

   즐길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4. 전투적인 측면에서 기존 삼전 문명은 그냥 영웅3개 조합인데 여기서는 함선 + 영웅2 조합이다. 개다가 종족상성및

진형 상성도 있어서 자유로운 조합이 매우 어렵다. 가장 병신같은 부분으로 자유 조합을 선호하는 문명과 삼전에 비해

상당히 조합이 빡빡하다. 개다가 좋은 스킬은 중복획득으로 3성까지 가야 (대략 3개정도 중복획득 : 상당한 비용)  나오므로

 PTW이 상당히 피곤하다.  이것저것 해보면서 내 덱의 현재 상태에 가장 좋은 조합을 찾는 과정은 없고 정해진 조합이 

아니면 효율이 급감한다. 


대신 무과금용 보라색 영웅과 함선의 성능이 상당히 좋다. 오히려 등급낮은 전설 영웅이나 함선보다 좋은 경우가 많아

무과금도 잘 비비면 전쟁에 기여도를 높일수 있다.


5. 8턴이지만 공격력이 고평가 되어 있어 전투가 무승부가 잘 나지 않는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복과 메즈가 강조되어 있어

메즈의 가치가 매우 높다.  결과적으로 랜덤성이 강화되어 저과금 덱도 고과금 덱을 발라 버리는 케이스가 상당히 자주 나온다. 

물론 고과금덱의 승률이 높으나 절대적이지는 않다. 


6. 중국인과 한국인이 적어서 핵과금러가 거의 없다. 시즌 전체가 즐겜 유저로 가득차 있으므로 적당히 즐길수 있다. 

  핵과금러 몇명이 편먹고 시즌을 다 처먹는 그림은 나오지 않고 있다. 


총평 : 문명 모바일 국내출시 이전에 즐길만 하다.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고 적당히 적당히 가능하며 접속 스트레스를 

많이 경감한 세련된 시스템이 돋보인다.  이정도면 합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