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형용하기가 힘들군, 이건 정말로 직접 하지 않고서는 설명하기가 힘들다.
평화로운 유저소위 말하는 pve,생산 유저의 행동원리는 내 자세히는 모른다만, 아마 본인만의 인프라 구축, 사회적 유대감 형성, 이를 바탕으로 한분업과 협업, 나아가 생산력 증대 일것이라 생각한다.
- dc App
PY사지절단(corn8667)2025-06-09 22:23:00
답글
설명하자면 이 게임의 생산 컨텐츠는, 여타 게임의 생산 컨텐츠와 달리. 고려해야 할 사항이 생산 공정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생산을 진행할 건물, 그 건물을 지을 장소, 그 장소를 관리할 세력, 그 세력과 맞닿아 있는 이웃세력들과의 외교관계,원재료 수급의 용이함 및 시세, 그것을 생산할 캐릭터들의 스킬, 생산할 물품을 구매할 소비자들의 수요, 또한 그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료의 운송 소요 등등등. - dc App
PY사지절단(corn8667)2025-06-09 22:25:00
답글
게임이 너무도 광활하고 방대하기에 너가 원하는 모든 것을 펼칠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지. - dc App
PY사지절단(corn8667)2025-06-09 22:26:00
답글
물론 이런 자유로운 행동들을 너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이들도 똑같이 행할수 있다는 것이 문제겠지만. - dc App
PY사지절단(corn8667)2025-06-09 22:26:00
답글
앞서 서술한 모든 과정들, 너가 이룩해넨 모든 과업들을, pvp를 주로 일삼는 유저는 부수고 약탈해낸다. 너 자신을 지키는 방법 역시 알아내야만 한다는 뜻이지. - dc App
PY사지절단(corn8667)2025-06-09 22:27:00
답글
pvp의 경우도 생산 컨텐츠와 같이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나와 같은 그런 pvp유저는 이같은 매력에 빠져 이브온라인을 즐기지. 또한 이것은 평화로움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겐 크나큰 걸림돌이기도 하다. - dc App
PY사지절단(corn8667)2025-06-09 22:29:00
답글
문외한에게 하는 설명이라 두루뭉실 해졌지만, 어쩔 수 없다. 너가 직접 해 보기 전까지는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을 수 없을테니. 한번 꼭 해보도록. - dc App
PY사지절단(corn8667)2025-06-09 22:29:00
개인적으론 서사속의 중심에 있는 그 느낌이 좋음.
나와 내 친구들의 이권과 주권을 지키기 위해 힘을 키우고, 내실을 다지고,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외교를 하고...
변해가는 정세속에 내가 있었다는 그 서사에 압도되는 감각이 참 재밌음
익명(116.125)2025-06-09 22:36:00
답글
PVP나 PVE는 그냥 이야기의 도구일 뿐이지
게임사가 환경속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것도 재미있는 일이고, 유저들끼리 상호작용하며 싸우기도 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어제 싸웠던 애들하고도 '너네 좀 친다?' 하며 혈맹이 되기도 해. 깊게 빠져들수록 이런 서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게 이브의 장점이지.
익명(116.125)2025-06-09 22:38:00
답글
다른 MMORPG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거의 모든 생산품을 유저가 직접 생산해야함. 자원도 유저가 캐서 판매해야하고. 와우의 호드 얼라같은 시스템이 존재는 하지만, 그보다 훨씬 큰 이권을 가지고 내가 정한 동맹집단의 이름이 박힌 내 땅을 가지고 살기도 하지
익명(116.125)2025-06-09 22:40:00
답글
그러다보니 전쟁이라는 행위가 하나의 외교술로써 의미가 있는 세상이 돼. 마음에 안 드는 집단들에게 '일주일 줄테니 여기서 꺼져라. 아니면 전쟁이다' 이런게 가능한거지.
한 번 한 번의 전투는 이기기도 지기도 하지만, 결국 전략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가다보면, 결국 전쟁에서 이기는 경험을 할 수 있지.
익명(116.125)2025-06-09 22:42:00
답글
그래서 프로파간다나 협잡질, 여론전, 선동, 내부 사기진작, 스파이 활동, 심지어는 정신전력 교육까지도 활발하게 일어나지.
대형 세력들만 그런게 아니고, 중소규모 세력들도 적당히 여기 저기 붙어서 외교로 먹고살고
방어는 큰 얼라이언스 동맹으로 응디따숩게 살기도 하고...외교전을 펼치기도 하고 그냥 깽판과 해적질만 하기도 해
익명(116.125)2025-06-09 22:45:00
답글
솔직히 게임 그 자체는 그냥 키마 딸깍딸깍이라
그 자체가 어떤 재미를 보장해주지는 않아.
오래 해봤는데...뭐 그냥 일종의 생활이 됐어.
진짜 뉴에덴에 사는 시민이 돼버린 느낌
뭐라 형용하기가 힘들군, 이건 정말로 직접 하지 않고서는 설명하기가 힘들다. 평화로운 유저소위 말하는 pve,생산 유저의 행동원리는 내 자세히는 모른다만, 아마 본인만의 인프라 구축, 사회적 유대감 형성, 이를 바탕으로 한분업과 협업, 나아가 생산력 증대 일것이라 생각한다. - dc App
설명하자면 이 게임의 생산 컨텐츠는, 여타 게임의 생산 컨텐츠와 달리. 고려해야 할 사항이 생산 공정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생산을 진행할 건물, 그 건물을 지을 장소, 그 장소를 관리할 세력, 그 세력과 맞닿아 있는 이웃세력들과의 외교관계,원재료 수급의 용이함 및 시세, 그것을 생산할 캐릭터들의 스킬, 생산할 물품을 구매할 소비자들의 수요, 또한 그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료의 운송 소요 등등등. - dc App
게임이 너무도 광활하고 방대하기에 너가 원하는 모든 것을 펼칠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지. - dc App
물론 이런 자유로운 행동들을 너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이들도 똑같이 행할수 있다는 것이 문제겠지만. - dc App
앞서 서술한 모든 과정들, 너가 이룩해넨 모든 과업들을, pvp를 주로 일삼는 유저는 부수고 약탈해낸다. 너 자신을 지키는 방법 역시 알아내야만 한다는 뜻이지. - dc App
pvp의 경우도 생산 컨텐츠와 같이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나와 같은 그런 pvp유저는 이같은 매력에 빠져 이브온라인을 즐기지. 또한 이것은 평화로움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겐 크나큰 걸림돌이기도 하다. - dc App
문외한에게 하는 설명이라 두루뭉실 해졌지만, 어쩔 수 없다. 너가 직접 해 보기 전까지는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을 수 없을테니. 한번 꼭 해보도록. - dc App
개인적으론 서사속의 중심에 있는 그 느낌이 좋음. 나와 내 친구들의 이권과 주권을 지키기 위해 힘을 키우고, 내실을 다지고,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외교를 하고... 변해가는 정세속에 내가 있었다는 그 서사에 압도되는 감각이 참 재밌음
PVP나 PVE는 그냥 이야기의 도구일 뿐이지 게임사가 환경속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것도 재미있는 일이고, 유저들끼리 상호작용하며 싸우기도 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어제 싸웠던 애들하고도 '너네 좀 친다?' 하며 혈맹이 되기도 해. 깊게 빠져들수록 이런 서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게 이브의 장점이지.
다른 MMORPG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거의 모든 생산품을 유저가 직접 생산해야함. 자원도 유저가 캐서 판매해야하고. 와우의 호드 얼라같은 시스템이 존재는 하지만, 그보다 훨씬 큰 이권을 가지고 내가 정한 동맹집단의 이름이 박힌 내 땅을 가지고 살기도 하지
그러다보니 전쟁이라는 행위가 하나의 외교술로써 의미가 있는 세상이 돼. 마음에 안 드는 집단들에게 '일주일 줄테니 여기서 꺼져라. 아니면 전쟁이다' 이런게 가능한거지. 한 번 한 번의 전투는 이기기도 지기도 하지만, 결국 전략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가다보면, 결국 전쟁에서 이기는 경험을 할 수 있지.
그래서 프로파간다나 협잡질, 여론전, 선동, 내부 사기진작, 스파이 활동, 심지어는 정신전력 교육까지도 활발하게 일어나지. 대형 세력들만 그런게 아니고, 중소규모 세력들도 적당히 여기 저기 붙어서 외교로 먹고살고 방어는 큰 얼라이언스 동맹으로 응디따숩게 살기도 하고...외교전을 펼치기도 하고 그냥 깽판과 해적질만 하기도 해
솔직히 게임 그 자체는 그냥 키마 딸깍딸깍이라 그 자체가 어떤 재미를 보장해주지는 않아. 오래 해봤는데...뭐 그냥 일종의 생활이 됐어. 진짜 뉴에덴에 사는 시민이 돼버린 느낌
생산 잼남 ㄱ
생산도 pvp다 경쟁사 매물폭탄에 악성재고 떠안으면 골치임
본인하고싶은걸 하면서 사람이랑 어울리면 그게 제일 재밋지 않을까라고 난 생각함
댓글보면 알제? 안씻고 다니는새끼들 그런새끼들 존나많은 찐따겜임
ㅋㅋ그런거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