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인 유저들은 각자 흩어져 움직이고 있잖아.


목소리는 있지만, 흩어져 있는 한. 영향력도, 재미도 한계가 있어보여.


근데 생각해 봐.


만약 모든 한인들이 한데 모인 거대한 얼라이언스(Alliance)나 콥(Corp)이 만들어진다면?


서로 다른 성향과 색깔을 가진 콥들이 한 집단 안에서 다양한 컨텐츠로 녹아들고,


그 안에서 또 새로운 시너지가 터진다면?


이게 왜 이상적인 희망회로 일 수 밖에 없는지가 슬퍼.


그저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카리스마를 가진 누군가가 나서준다면?


규합을 시도 해 줄 수 만 있다면?


진짜 중요한 건 틀린 것과 다른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거라고 생각해.


그런 사람들만 모이면 내부 갈등은 최소화되고, 외부에겐 한 덩어리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거야.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


밑도 끝도 없이 남을 헐뜯기만 하는 무지성 정병들은 초반부터 걸러내면 되잖아.


상상해봐.


한인 유저들이 하나로 뭉쳐 만드는 압도적인 영향력

각자의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거대한 한 팀으로서 움직이는 쾌감

외부 세력들이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강한 결속력


우리가 이걸 만든다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을 즐기게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