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몇퍼에 사느냐에 따라
물품 산지와 상권의 거리가 얼마나 먼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1. 직접 물건을 옮기는 시간, 혹은 운송 의뢰비
2. 지타 거래 세금
3. 마켓 pvp


의 측면에서 생각을 해보면



1. 직접 물건을 옮기는 시간, 혹은 운송 의뢰비 

직접 운송을 한다고 치면, 널 - 지타간 왕복하는 시간에
랫질을 하던
탐사를 하던
광질을 하던

그 시간에 수익수단을 하는 것이 더 이득일거고
직접 옮기는 선택지는 기회비용이 아주 클 수가 있음.
특히 DST 도 점퍼도 없는 뉴비 입장에서는
널섹, 로섹을 기어가는 시간도
옮길 수 있는 용량 측면에서도

아주 손해를 보게 된다.
기어가다가 뉴트, 레드를 만나서 죽을 수 도 있고


운송 의뢰를 맡긴다고 치면
입방당 운송 가격도 좀 나가는 데다

결국 지타에서 직접 물건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돈이 안들어오는 측면이 있겠지.

2. 지타 거래 세금
이건 굳이 말하지 않겠음


3. 마켓 PVP
지타에다가 바이가로 물건을 던진다면 할말은 없고,

지타에 셀가로 물건을 올린다고 치면,


너가 올린 가격보다 더 하위 입찰을 하는 사람이 분명히 생기고,

너는 지타에 오랜시간 앉아서 계속 최하위 가로 셀가를 갱신해 주던가
혹은 오랫동안 기다릴 수 밖에 없음.

또한, 지타가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은
생각보다 많이 작기 때문에
갑자기 대량의 매물이 팔리던가
대량의 매물이 풀리면

가격은 생각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오르고 내릴 수 있음.
너가 지타에 대량의 물건을 셀가로 올리면
니가 올린 물건의 가격이 뚝뚝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결과적으로 너가 바이 90, 바이 80에 팔아서
벌 수 있던 돈보다
오히려 지타 가격 하락으로 인해
더 못 벌 가능성이 아주 크다.

따라서 바이 90, 바이 80은 꽤 괜찮은 옵션이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