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룻글 쓰려했는데 내용 정리하다보니 그냥 일기처럼 써봅니다.
처음엔 그냥 지인들끼리 사는 탈세꼽이었다가 뉴비케어나 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내부적으로 준비하다가
저번달쯤에 감기인지 독감인지로 고생하던중 냅다 리크룻글을 갈겨버렸습니다.
그래서 꼽 약어나 그런게 어떻게 읽어야하냐는 말이 있었는데 아무생각이 만든거라 그런게 없었는데,
현재 "하섹 뉴비꼽", "민마타꼽", "슬민", "깡촌", "농어촌전형" 등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준비가 덜 된 상태였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뉴비 및 복귀 유저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사실 뉴비라 쓰고 알트 분신술이라 읽어야 맞긴합니다.
여튼 사람이 들어오니까 본격적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이래저래 준비가 되었습니다.
일단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기 힘드니 구글시트로 기본 가이드를 제공하기로 하여 어느정도 정보가 들어갔고 계속 추가중입니다.
정보 과잉이 되지않게 컴팩트하게 압축하는것에 의의를 두고 일단 다 때려넣고 압축하는 방향으로 정리중입니다.
특히 예전과 달리 뉴비분들이 유독 조용하게 게임을 계속 해서 알아보니 "GPT"를 쓴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허위정보가 너무 많아서 뉴비분들의 로스가 생각보다 심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공지를 하고 부담없이 질문을 해달라하여 뉴비들 질문에 대응하며 뉴비케어에 집중중입니다.
뉴비분들중에 꼽에 들어오기전 함선을 탈때 교양없이 "필요스킬"만 딱딱 찍고 타면서 로스가 발생했다는 사례를 접해서 스킬과 피팅을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했고,
우선 코퍼레이션 스킬계획과 피팅을 꽉꽉 눌러담아서 그것만 눌러서 스킬찍고 배를 타도 진행가능하게끔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콥차원에서 뉴비들의 방향성을 어떻게할까 고민했는데
일단 1클라로도 가능한 최소한의 안정적인 수익수단을 마련하게 지원하고 이후로는 뉴비가 하고싶은걸 도와주고 여러 컨텐츠를 경험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지원중입니다.
그래서 뉴비도 참여가능한 플릿 컨텐츠를 여유가 생길때마다 열면서 이것저것 떠먹이고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거 외에도 포치벤PVP 놀러가기도 하고 향후 다른 꼽 지원으로 다른 시큐리티지역 컨텐츠 찍먹 등 자리를 잡고 이것저것 체험하는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혼자서 하는 컨텐츠들은 따로 가이드를 해주거나 손실에 대한 SRP등을 해드리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생산 컨텐츠에 흥미를 가지는 분들이 있었는데 블루쪽에서 그냥 아즈벨을 하나 박아줄테니 쓰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섹에 박아줄까 로섹에 박아줄까 물어보길래 로섹이 당현히 더 좋고 알아봐둔 로섹이 하나 있어서 거기를 쓰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뉴비들이 로섹에서 생산을 한다는건 접근성이 떨어졌고 점퍼 운송을 돌리기도 일부 인원에 부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생산할거면 그냥 로섹꼽, 널섹꼽, 웜홀꼽을 가는게 맞다는 판단하고 어차피 하섹에서도 소소하게 수익은 나니까 컨텐츠 체험용으로 하섹에 박고 그러면 아즈벨까지 필요가 없으니 라이따루에 리그정도만 박는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운송도 뉴비들 탐사나 딴거하고 하섹 구석에서 꼽운송으로 던져두면 싸게싸게 지타까지 운송도 해주고 하는중입니다.
그외에 주요 미션지 등도 시간날때마다 후레따 붕붕하면서 운송을 해주는중입니다.
개인적으로 PVP쪽을 먹이고 싶어서 밀리샤쪽도 지원중인데 아무래도 아직은 참여율이 낮은편입니다.
이제 꼽 안옮겨도 되고 인게임 프리랜서임무 SRP로 배값을 지원해주니 부담없이 갖다박기 좋아서 계속 추라이중입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수익수단 자리잡은 분들은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기대되는편입니다.
사실 바로 PVP에 흥미있는 사람이었으면 여기 안오고 다른 꼽 갔을거긴 합니다.
혼자서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러던중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여러 도움을 받아서 나름 잘 굴러가는중입니다.
뉴비분들이 자리잡고 본격적인 컨텐츠에 흥미가지면 외부 컨텐츠 찍먹을 하고 맛있으면 외부 꼽으로 옮겨가면 되니까 뉴비분들에게도 좋은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개시 1달차만에 https://gall.dcinside.com/eveonline/388560 이런 개꿀잼 이벤트도 터져서 재밌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리크룻글 쓸까하다가 그냥 1달차 후기글 비슷하게 써봤습니다.
아무튼 리크룻글이니 리크룻도 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eveonline/388283
세금, 의무등이 없고 뉴비를 케어하는데 집중하는 하섹 뉴비꼽입니다.
들어오고 나가는게 자유니 들어와서 자리잡고나서 다른 코퍼레이션으로 옮겨간다는 느낌으로 잠깐 머무르셔도 됩니다.
약간의 복지가 있으며, 뉴에덴에 정착하는걸 최대한 도와드리려 하니 부담없이 질문해주셔도 됩니다.
Slow Life In The Minmatar 로 냅다 가입신청 주시거나 아래 디스코드로 문의주세요.
https://디스코드.com/invite/RTzFZBuraW (디스코드 한글을 영어로 교체)
ㅊㅊ
이번에 이브 온라인 처음 시작한 뉴비인데 나처럼 이 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이 코퍼레이션 진짜 강력 추천함 대항해시대 온라인으로 치면 사그레스 항해자 양성 학교 같은 곳임!!
고라니 개추크레용
나 칼다리인데 가입가능함?
시작 팩션은 게임 진행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서 가입 가능함
오호 근데 옥시 지타랑 많이 먼가….
@E갤러3(220.72) 하섹은 집이란 개념이 없어서 살고싶은곳에서 살면됨
@E갤러3(220.72) 플릿 컨텐츠 폼업은 애초에 지타에서 주로함
좋다 나 커리어 미션 다하거 가입신청할게
이브 많이 사랑해줘~
알파계정도 가능한가요
상관없음
하섹은 isk가 안벌려~ㅠㅠ
벌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일단 나는 준비작업 없이 1시간에 500M이상 안정적으로 벌어들임.
오, 뉴비들 가기 좋아보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