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그냥 추측임 !
이브의 경제규모는 장기우상향 그래프를 그린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ISK의 상대적 가치가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인플레이션)
달러라는 현실화폐와 느슨한 연동(달러->PLEX 일방교환)이 되어있고
오메가라는 고정된 수요를 바탕으로 언제든지 현금화(PLEX -> ISK)가 가능해
PLEX는 ISK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치하락에서 금처럼 헷징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즉, ISK 인플레이션이 존재하는 한 PLEX의 가격은 장기적으로 항상 우상향한다
CCP가 PLEX 가격을 낮추겠다고 선언한 것과 최근 자주 진행되는 세일에 기초해서
PLEX의 가격하락에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도 보인다
마치 현실경제의 달러 QE처럼 화폐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지만
PLEX는 그 구조부터가 양적완화가 불가능한 구조이다
(굳이 따지자면 금리인하정도)
현실의 달러와는 다르게 PLEX는 CCP가 직접 찍어서 시장에 공급하는 재화가 아니다
유저가 구매한 PLEX를 다른 유저가 ISK를 주고 구매하여 서비스를 구매하면서 소각되는 형태다
즉, PLEX를 시장에 공급하는 주체는 CCP가 아니라 유저다
CCP가 PLEX 세일을 갈기면서 공급을 늘리려고 해도
유저가 시장에 PLEX를 팔기 싫다면? PLEX의 공급은 늘어나지 않는다
또한 달러랑 다르게 PLEX는 무한공급을 받아내줄 강력한 수요가 부족하다
PLEX의 대표적인 수요처는 두가지로 오메가 구독과 ISK 환전인데
오메가 구독은 고정된 수요라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최소한의 비용을 받쳐주는 역할)
여기서 유동적인 수요,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ISK 환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PLEX 가격이 6밀에서 4밀가까이 떨어졌는데 러프하게 계산해서
$ -> PLEX -> ISK 의 효율이 기존대비 30% 정도 떨어졌다
여기서 3밀, 2밀, 1밀, ... 계속해서 떨어진다면? 누가 PLEX를 CCP에서 사서 시장에 팔아줄까?
나같아도 오메가 1달 500밀이면 그냥 렛질해서 충당하고 만다
PLEX는 그 태생적인 구조가 많이찍어내면 찍어낼수록 공급이 줄어들게 설정되어 있다
너무 가격이 낮아진다면 아무도 PLEX를 CCP에서 구매하지 않을 것이고
매출이 떨어진 CCP는 세일을 멈춘다
세일이 멈추면 인위적으로 늘어났던 PLEX 공급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억눌렸던 PLEX 가격은 그동안의 ISK 인플레이션을 따라서 다시 원래 가격, 그리고 그 이상으로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나는 지타에 있는 펜트하우스로 이사할꺼다
뭔 개소리여
PLEX의 적정가는 7밀이 맞다
그 사회초년생이라 헷징이나 그런 말도 잘 모르겠는데 쨋든 근시일 내로 복귀할거면 해도 되는거 아님 안되는거? - dc App
지금이 타이밍임
@할랄라루와이 오 3월 복귀할라 했는데 좋구만 - dc App
@할랄라루와이 글 보니까 복귀한다음에 이스크 모아서 플렉스 가치 낮은 지금 환전했다가 높아졌을때 파는게 베스트인거지? - dc App
@ㅇㅇ 복귀했으면 렛질이나 하셈 모아둔 돈 없으면 수익별로 안남
@할랄라루와이 걍 복귀하면 어차피 돈 다 날아간거 하섹 살덩이짓이랑 탐사나 해야겠구만 ㄱㅅ - dc App
몇밀에 물렸음?
4.6밀 82빌
자 울지말고 플렉스 몇밀에 물려있는지나 얘기해봐
4.6밀 82빌
@할랄라루와이 뭔가 코인도 할것같음 이분
플렉스는 올라가야만해 ㅋㅋㅋㅋ
흠 여기는 최소 22빌 마이너스 찍겠다..
CCP 가 개입해서 낮출거니까
너 좀 단순한거 같다.우선 경제 규모가 올라가는건 단순 인플레이션이 아님.gdp의 성장같은거임gdp 성장에 명목 인플레이션이 포함되니 너는 그걸 인플레이션이라고 단정지은 것 같은데.실제로 널섹이든 로섹이든 경제블록이 개발돠어서 나타나는 현상도 포함되어있다.그리고 플렉스 찍어내는 ccp에서 가격 낮춘다는디 넌 뭔 깡으로 그걸 맞서냐?
플랙스 가격이 앞으로 내려갈 이유. 플랙스 가격이 내려가야 생초보들도 진입이 쉽고 그 생초보들이 스킨사주고 오메가 결제하고 해야함. 즉, 고인물들만 많아봐야. 수십 수백빌 가지고 평생 무료인 놈들만 남는걸 ccp가 안거임. 신규 사용자가 늘어야 수익으 난다는 걸 안거임. 그래서 결론적으로 플랙스는 내려감.
넌 팬트하우스가 아니라 지타에서 팬티 한장만 입고 있을거 같다.
물가적인 인플레이션이 아닌 화폐가치의 인플레이션을 말하는거임 물가는 디플레, 인플레 뭐든지 올 수 있지만 화폐가치는 언제나 장기적으로 떨어지는 방향으로 움직임 경제규모가 커진다는건 유통되는 화폐가 많아진다는거고 기존 화폐들의 가치가 희석된다는걸 의미하니까 그리고 글에서 설명했던대로 CCP가 플렉스를 무작정 찍어내도 그걸 유저들이 사서 시장에다 안팔면 실제 PLEX의 ISK 환산가치에 영향을 줄 수 없음 PLEX는 구조적으로 마구 찍어내서 가치를 낮추면 유저들의 판매동기가 낮아지는 상품이라 CCP가 원한다고해서 무작정 가격을 내릴 수 있는 상품이 아님 세일이나 이벤트 등으로 일시적인 하락을 유도할 수 있지만 매출적으로나 경제안정성적으로나 CCP는 이러한 하락을 유지할 수 없음
@할랄라루와이 그래 행운을 빈다.
@할랄라루와이 조작이 가능한 작은 시장을 현실과 비교하니까 맨날 당하지 ㅉㅉ
전제 몇 가지가 잘못됐는데, 1. 플렉스 공급 주체는 유저가 맞으나, CCP가 직접 공급을 못하지는 않음. 물론 시장 전체 파이를 차지하는 비율은 낮으나 ( 또는 의도적으로 억제중 ) 플렉스가 시장에 풀리는 루트는 생각보다 많으며, 직접 공급 또한 이미 진행중임
2. 시장 규모가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그리는 것도 맞으나, ISK 유동량 또한 고려되어야 함. 여러 이유로 인해 ISK는 시장에 개입되지 않은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음. 대규모 그룹에서 의도적으로 ISK 유동량을 억제하기도 함. ( CCP의 간접적인 영향도 있음 ) 이는 시장 전반의 평가에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변수가 존재한다는 뜻이기도 함
@E갤러8(118.235) 그럼 지금 내 돈이 실시간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임? 이걸 인정하라고?
시장 예측의 정확성은 정보의 질과 양에 큰 영향을 받는데, 얻는 정보가 너무 공개적인 것에만 한정되어 있음
@할랄라루와이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어느정도의 상승은 가능하나, 예상하는 드라마틱한 변동은 없을거라고 보는중. 거래 수수료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현재 매력적인 종목으로 보이지는 않음
@E갤러9(118.235) 거시적인 관점으로보면 상승아닐까? 어쨌거나 풀리는 ISK양은 계속 늘고 PLEX의 상대적 가치는 계속 올라야하는게 맞잖아 최근 하락은 CCP가 세일을 갈겨서 인위적인 하락을 유발했다고 생각함 장기적으로 PLEX가격이 하락추세를 유지못한다고 봄
@할랄라루와이 거시적으로 상승할거란 의견에는 대체로 동의함. 다만 현 상태에서 투자 종목으로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얼마나 거시적으로 보는지는 모르겠다만, 더 잠재성 높고 안정적 예측이 가능한 투자 종목이 많은데 굳이 플렉스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주식시장 들어오고서 예금과 다를게 없는 상승 품목에 투자하는거면 주식시장을 들어올 이유가 없잖아
@E갤러11(118.235) 플렉스는 어디있던지 판매가능 + 수요가 언제나 빠방함 이라서 환금성이 좋잖아 80빌단위로 슥슥 팔아버릴 수 있는 상품이 잘 없음
@할랄라루와이 이러니.. 파산하는구나
벌써 10빌 마이너스 찍었겠는데.. 빨리 손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