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익절할지 말지 묻는 글 올렸던 사람인데

좀더 자세히 써보려 함

당시엔 “어떤 새끼가 무슨 아이템인지 알아내서 방해하면 어떡하지“ 이딴 뇌내망상이 있었어서 ㅋㅋ 가격을 다 10배씩 올려서 적었는데 아무튼 실제는


1. 지타에 있던 셀 오더를 26k위는 내가 전부 가져감. 평균 9.8k에 1200개 정도 삼. 내 전재산이 120밀이였으니 10%를 박은 거임.

2. 시간 간격 두기도 귀찮아서 그냥 한시간 정도만 텀 두고 26k오더 위에 절반 아래에 절반 올림

3. 그런데 존나 안 팔려서 망했다 싶었음. 심지어 이때 가격 폭등한 걸 본 다른 소액주주들도 덤핑 시작.

4. 뭐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트레이딩 디스코드에 전부 사면 20k에 판다고 올림.

5. 어떤 사람이 조금 확인하더니 자기가 사겠다고 함. 아마도 일부러 생각하는 척 한 것 같은데 아무튼. (조금만 봐도 조작인 게 너무 티날 수 밖에 없었음)

6. 그 사람한테 컨트랙으로 전부 넘기고 난 나옴. 최대한 흔적 없애 보려고 글도 내림

가격 경쟁해서 25k대에 팔았으면 더 높았겠지만 순수익으로 대충 원금 101% 먹고 익절했으니 충분히 이득이라고 봄.

0490f719b6866ff420b5c6b011f11a39b1c632809d3a1df5d3

현재 아이템 상황


+추가) 이 모든 게 3일 걸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