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함급이 슈퍼캐리어까지는 올라와야하는게 문제임
캐리어도 이윤은 많이 남을건데 널섹 얼라에서 만드는거랑 로섹에서 만드는거랑은 달라서 여기도 눈치를 봐야함
안팔리면 악성재고 되는건 똑같고...
근데 슈퍼캐리어랑 타이탄은 애초에 널섹소버가 없으면 못만드는데다가 빌드 가격도 부르는게 값이라 만드는 애들이 절대 손해보고는 만들지 않음
그래서 이윤을 많이 남기려면 최소한 캐피탈급으로 올라는 와야함
근데 그걸 어떻게 팔지 수단도 없이 걍 만들면 안녕하세요 악성재고씨 되는거임
그래서 캐리어랑 드레드넛을 많이 요구할만한 곳에 가서 공장 만들고 해야하는거임
거기부터 존나 머리아픈 싸움이라 생산 시작단계에서는 추천하지 않음
많이 파는 것을 생각하고 박리다매를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존나 노동이다
알트가 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굴려야 하는데 그걸 매일 폐인처럼 라인 손봐가면서 나르고 해야하는거임
니가 그걸 할수 있으면 하면 되. 방법은 알려줬어. 알트 존나 많이 굴리는거야
지타 상권에서 물건 내다 파는 애들 전부 그렇게 하고있고 공장에서 만들어서 날라서 파는것까지 알트가 존나 많이 들어감
그게 귀찮으면 BPO나 BPC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또 전략이 다름
단일 BPO나 BPC를 거래하는건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잘 없고 보통 빌드셋을 묶음으로 거래하는데
BPC 묶음이라 하면 보통 캐리어 드레드넛의 빌드셋인 경우가 많고 T2의 경우도 빌드셋인 경우가 많음
캐피탈의 경우는 직접 만들어서 굴리는 애들이 많아서 캐피탈급 BPC 빌드셋을 카피해서 파는게 돈이 됨
당연히 슈퍼캐리어도 타이탄도 BPC 빌드셋이 돈이 많이 된다
근데 이걸 하려면 니가 빌드셋에 필요한 BPO를 전부 연구를 쳐놔야한다
이게 가장 큰 장벽이고 문제임
캐피탈급 이상으로 넘어가면 그게 무엇이 되었든간에 BPO를 들고 언독하는것 자체가 존나 큰 리스크임
심장이 막 벌렁벌렁거림
왜 그러냐면 BPO 연구에 존나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기 때문임
슈퍼캐리어 BPO는 풀연구에 10년이 걸린다. 10/20을 기준으로 잡으면 10년 걸림. 비용도 300~400빌이 들어감
밀 아니다. 빌 맞음
이걸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자고 건물짓고 거기서 연구를 친다? 할수 있으면 하면 되. 시간이 극적으로 줄어드는것 같으니까 하면 되
단 그걸 니가 방어할수 있을때의 이야기임
말했지? 비용이 400빌 들어간다고. 건물 터지면 400빌도 함께 날아가는거임
물론 이 400빌도 NPC 스테이션에서 할때의 이야기임. 엔지니어링 컴플렉스에서 하면 극적으로 줄어들겠지
단, 이 모든건 니가 그 건물을 방어할수 있을때의 이야기다
연구시간이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10년에서 얼마나 줄어드는가의 문제야.
최소 3~4년은 걸릴건데 그걸 한번도 연료 터뜨리지 않고 계속 관리할수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됨
이걸 할수 없으면 걍 NPC 스테이션에서 해야한다
이렇게 엄청나게 자원과 시간을 잡아먹는 슈퍼캐리어 BPO를 왜 들고 언독하는거 자체가 존나 공포인지 이해가 가지?
이렇게 리스크가 큰데 절대안전한 NPC 스테이션이 아니면 걍 이야기가 성립되지 않는거임
그래서 거래하기 쉽게 지타 근처에 NPC 연구소를 잡아서 거기에다가 넣고 이제 절대로 그걸 들고 평생 언독하지 않는거임
하이섹이라 하더라도 퍽치기가 있으니까 그걸 옮기는것 자체가 존나 큰 리스크임
연구소 부지 선정부터 치밀하게 계산하지 않으면 안돼는거임
이런걸 풀 빌드 세트로 전부 다 연구를 쳐놓고 갖추는거 자체가 비용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근데 함급이 낮으면 이윤이 적고 유의미한 이윤이 생기려면 최소 캐피탈로 올라가야하고 각잡고 이윤이 생기려면 슈퍼캐피탈로 올라가야한다고
그래서 함급이 낮을수록 엄청난 알트를 굴려서 생산을 하는거고 함급이 높을수록 필요한 알트수가 적어지는거임
이걸 기억해
함급이 낮으면 존나 많은 알트, 높으면 적은 알트
이윤도 함급이 낮으면 적고, 높으면 크고
골드드래곤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