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에 내일 반에 시계 없앨거라고 손목시계 가져오라고 반톡에 공지했다. 집에 손목시계 없어서 주변에 수소문 해봤는데 다들 없다해서 엄마 부랴부랴 마트가서 시계 찾아보고 있고 당근에 다 메세지 넣고 있다.하..... 종례때 공지를 해야 할거 아니냐고 저녁 9시에 학원에 있어서 확인도 못하고 10시에 학원 끝나고 확인하는 애들은 뭐 어쩌라는건데 진학 상담할때도 엄마 앞에서 성적보고 비웃고 6논술 쓴다니까 위험하다고 이름모르는 대학교에 수시 넣어보라 하고 하.... 이게 담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