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학원비 얼마냐?

얼마든 내가 돈내고 고용한 고용인이고
걔들은 피고용인이 잖아

따지고 보면 유비의 책사 제갈량 같은건데

왜 이렇게 선들을 넘지?

씨발년놈들이 진도나 빨리가고 기출문제 하나라도 더 풀어서 해석해줄생각은 안하고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니
목표는 어떻게 정해야 하느니
이딴걸 수업시간 깍아먹으면서 하고잇어

마음 급한 애들 앉혀놓고

한국사 선생들이 특히 심해

고려 조선 통틀어서 공교육의 붕괴가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역사로 배우고 가르쳐놓고

그 사교육을 가장 악날하게 이용해서 돈버는게 한국사 강사들이야

강사 새끼들아

돈받았음 일해

니들이 수험생을 위해 해줄수있는건

한문제라도 더 맞추게 해주는거야

찍어서라도 맞출수있게

찍는 방법도 알려주고

지문 2개중 하나 했갈릴때 니들이 써먹던 방법

알긴 아는데 갑자기 생각 안날때 꿀팁

이딴거지

인생교훈이 아니냐

제발 주접 떨지말고

진도나 나가

씨발년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