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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햄이 옆 도시까지 와서 중고폰을 깎아서 팔아달라고 해서(시팔년이 그러면 돈을 얹어준다고 해야 갈까말까할판에)

No thanks. It's nonsense
라 했더니
Ok as you wish라 답장이 왔노

대화는 이런 식으로 이어가는건가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