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왤케 저능아같은 짓을 많이 했지.... 노력하면 다 된다는 명언만 믿고 ㅈㄴ 했지만 예체능 실패하고....
그다음은 유일한 꿈 찾아서 수의사 되려고 했는데ㅇ7개월하고 3등급도 못 맞아서 포기하고...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안정적인 공무원 되려고 하는데 공부 집중도 안 되고 현타오고 나랑 같은.나이인데 성공한 사람 보면서 열등감만 ㅈㄴ 느끼고.....

이럴거면 진작에 공무원 준비 할걸... 재능 없다는 거 알았으면서 뭐하러 예체능 ㅈㄴ하고 수능 공부 ㅈㄴ 했을까.. 진짜... 왤케 나만 운이 없는 거냐고 진짜 인생이 한탄스럽다 초라한 내 자신이 싫어져서, 부끄러워져서 열등감만 쌓여서 주변 인간관계도 다 끊어내고 짝사랑도 실패하고 내 인생은 언제부터 꼬인 걸까..... 매일 잘때 예체능 성공한 나 자신을 상상하면서 잠드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지금 이게 꿈이였으면... 그냥 잠 잘때가 젤 행복하다 나머지 시간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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