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너는 더 잘할 수 있잖아 그딴 구린 곳을 왜 가냐고 그러더라고요... 저희 형이 저 중고딩때 공부 많이 봐주면서 저 엄청 신경써줬었는데

저보고 재수해서 최소한 중경외시는 가라고 넌 할 수 있다 이러더라고요..근데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거든요..제가 ㅈ반고 수시 날먹충이라 그나마 국숭세단이라도 가는 거지 모고 평균 등급 3.6인데..하.. 저는 그냥 대학 가서 편하게 살고 싶은데 형이 자꾸 문과는 중경외시 미만이면 답이 없다고 막 그래요.. 형은 현재 시립대 세무학과 4학년이에요.. 어떡하죠...저희 부모님은 두 분 다 경희대 나오셨는데 아빠가 하는 말이 "네가 최소한 노력이라는 걸 했으면 적어도 네 부모만큼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러세요..ㅜ 제가 머리가 안 좋은가봐요 어떡하면 좋죠... 엄마는 국숭세단 갈 거면 그냥 인문계 말고 특성화고 보내서 기술 배우는 게 나았겠다고 한숨 팍팍 쉬고 계세요...저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