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너는 더 잘할 수 있잖아 그딴 구린 곳을 왜 가냐고 그러더라고요... 저희 형이 저 중고딩때 공부 많이 봐주면서 저 엄청 신경써줬었는데
저보고 재수해서 최소한 중경외시는 가라고 넌 할 수 있다 이러더라고요..근데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거든요..제가 ㅈ반고 수시 날먹충이라 그나마 국숭세단이라도 가는 거지 모고 평균 등급 3.6인데..하.. 저는 그냥 대학 가서 편하게 살고 싶은데 형이 자꾸 문과는 중경외시 미만이면 답이 없다고 막 그래요.. 형은 현재 시립대 세무학과 4학년이에요.. 어떡하죠...저희 부모님은 두 분 다 경희대 나오셨는데 아빠가 하는 말이 "네가 최소한 노력이라는 걸 했으면 적어도 네 부모만큼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러세요..ㅜ 제가 머리가 안 좋은가봐요 어떡하면 좋죠... 엄마는 국숭세단 갈 거면 그냥 인문계 말고 특성화고 보내서 기술 배우는 게 나았겠다고 한숨 팍팍 쉬고 계세요...저 어떡하면 좋죠
나도 비슷한 상황일때 엄마가 하란대로 했다가 시간 낭비했음ㅜㅜ 본인이 할 맘이 없다면 안된다는 걸 부모님이 아직 깨닫지 못하신 거니 악감정은 갖지 마시고 문자로 내 생각 정리해서 보내봐요. 도저히 못하겠다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다 어필해요
경희대 시립대따리로 국숭세면 인생 망했니 마니 ㅈㄹ하는 것도 개웃기긴 하노ㅋ 어딜 중경외시따리가ㅎㅎ
솔직히 많이 차이나는 것 같긴 한데..그런데 형은 정시로 대학갔고 장학생이에요..
차이 많이나지 병신아 뭘 중경따리여 ㅋㅋ
차이 어느정도 나는 건 ㅇㅈ인데 그 정도 차이로 인생 별 큰 차이도 안나고 중경외시도 안풀리면 9급따리 준비하고 국숭세에서도 머기업 가는 애들 널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