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3~4등급 하는애들 오는 지잡대인데
지잡대 와서 좋은점 좆같은점 써봄
좋은점은 일단 여자애들이 예쁨 공부는 별로 안한애들이라 그런지
꾸미는건 잘해서 눈요기 ㅆㅅㅌㅊ 근데 옷 잘입고 스타일좋은애들은 많아도
찐 와꾸로만 예쁜애들은 그렇게까지 많진 않더라
나쁜점은 일단 박탈감, 열등감 이런게 좀 지림
일반고에서 고2까지는 전교 9등 마무리하다가 고3때 정신병 비스무리한거 걸려서
책 단 한 권도 안풀고 내신 조지고 수능 조져서 입학한건데 걍 맨날 등교할때
버스타고 대학교 간판 볼때마다 한숨만 나옴. 물론 그렇다고 포기하고 사는건 아님
될 사람은 뭘 해도 되듯이 대학 간판으로 인생 전체가 결정지어지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되기에
그리고 팀 프로젝트 할때.. 이때 진짜 후회 존나됨 내가 이런말할 자격은 없긴 한데
존나 멍청한애들 너무 많음.. 역할분담을 해서 그 역할을 잘 수행해줘야 하는데 진짜
열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일주일 시간 있는걸 자기 역할 해왔답시고 한 10초 복붙찍 한두줄찍
이러는거 보면 진짜 멱살잡고 후두려 패고싶음. 맘잡고 올라가려는 애들까지 끌어내리려는 케이스
(물론 억울한것만 참으면 혼자서 캐리하면 된다)
아 근데 그렇다고 서울대까지 가려고 중고딩때 씨바 공부만 미치도록 해서 가서 노잼학창시절 노잼대학생활 하는게 또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아마 인서울 상위권정도 되는 중경외시 수준급에 놀기도 좀 놀면서 학창시절 보내고 이런 애들이 아마도 난
제일 밸런스있고 좋은삶같음 공부 잘하는곳일수록 찐따많잖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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