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고쳐질 내용이 아님

솔직히 학교생활에서 날 잘 모르는 애들은 날 호감이라고

생각하긴 했을거임

축구도 나름 잘했고 외모도 어디가서 까이진 않았음

근데 내가 성격이 개씨발같아서

잠 좀만 안자고오면 대놓고 짜증을 부리거나

졸린데 옆자리가 시끄러우면 가서 분위기 씹창을 내거나

그지랄을 해대니까 날 잘 모르는 애들은 날 뽑아주는데

우리 반 애들은 정작 날 뽑지도 않았음

왜냐고?  내 성격이 지랄맞았으니까

난 강약약강 , 위선자 그 자체임

결국 전교회장도 10표차로 떨어지고(개병신모먼트)

디시입성 수갤입문하다

정신차리니 이꼬라지네?

사실 난 다중인격자인듯 

내가 조금만 심기가 불편하면. 불같이 짜증내고

남들한텐 조금 더 폭넓은 이해를 요구하는

쓰레기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