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이원화하여 선택과목을 서술형화하는 논의에 대해 모든 답안을 서술형화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단답형+서술형 형태가 이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국영수와 같은 공통과목도 일부는 서술형화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긴 국어지문을 읽고 자기생각을 논술형으로 아니면 서답형으로 작성하는 서술형 문제를 객관식문제와 함께 배치하면 지금의 국어 시험시간인 70분 보다는 법학적성시험의 추리논증과 유사하게 125분 정도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