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입학 당시 스쳐지나가듯 본 고2노베 공부 고민글을 보고 난 저렇게는 안되겠지 하고
1년을 놀았습니다
그냥 논건 아니고
1학기까지는 공부도 열심히(내딴엔 열심히였지만 아니었던것)
운동도 해서 체육관련 직업을 갖고자 했습니다
근데 무릎을 좀 크게 다친 다음부터는
그냥 뭘 하기가 싫더군요
변명인데
변명이라도 안하면
제가 저를 너무 깊은 심연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일부러 반사회적으로 행동했고
일탈도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 속도 많이 썩게했구요..
부모님은 천사같은 분이셔서 이런 저를 믿고 기다려줬습니다
이제 고3을 바라보고있는 시간이 되었는데
주변 친구들은 다들 뭔가 시작해버려서
이젠 정말 두렵더군요
하루 세시간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것도 죽을라 하고
오늘도 진짜 공부하기 싫다 하며 살았지만
이젠 정말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냥 한탄 글이었습니다
디시 커뮤니티 특성상 좋은 소리는 못들을거라고 생각 하지만
그냥 인생 잘못산 동생
도움 준다고 생각하고
뭔가 조언이랄까.. 있으면 툭 던져주고 가세요
가독성 안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을 놀았습니다
그냥 논건 아니고
1학기까지는 공부도 열심히(내딴엔 열심히였지만 아니었던것)
운동도 해서 체육관련 직업을 갖고자 했습니다
근데 무릎을 좀 크게 다친 다음부터는
그냥 뭘 하기가 싫더군요
변명인데
변명이라도 안하면
제가 저를 너무 깊은 심연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일부러 반사회적으로 행동했고
일탈도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 속도 많이 썩게했구요..
부모님은 천사같은 분이셔서 이런 저를 믿고 기다려줬습니다
이제 고3을 바라보고있는 시간이 되었는데
주변 친구들은 다들 뭔가 시작해버려서
이젠 정말 두렵더군요
하루 세시간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것도 죽을라 하고
오늘도 진짜 공부하기 싫다 하며 살았지만
이젠 정말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냥 한탄 글이었습니다
디시 커뮤니티 특성상 좋은 소리는 못들을거라고 생각 하지만
그냥 인생 잘못산 동생
도움 준다고 생각하고
뭔가 조언이랄까.. 있으면 툭 던져주고 가세요
가독성 안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지 않았다 이미 결심했다면 일단 책상 앞에 앉아라
1년 알차게 보내면 충분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