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첫날 자기소개시간이었음.
다들 평범하게 내 이름은 ~고 취미는 ~다 라고 소개하더라.
하지만 나의 경우엔 그때 당시 월희라는 게임이 유행했거든?
그래서 "나는 월희를 좋아한다" 했더니
반 애들 사이에서 "우오옷!!", "직사의 마안!!", "나도 월희 하는데 ㄷㄷ" 하는 감탄사가 쏟아져 나오더니
"내 친구도 월희를 좋아한다", "나는 토오노 아키하의 가슴을 좋아한다" 같은 자기소개를 해대는거임.
그 후 반 친구들이 내 자리에 와서 나한테 악수요청하고 나는 학기 끝날때까지 "얼티메이트 원" 이라는 별명을 갖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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