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하는 형한테 들은 얘기임. 명문대 나와서 공기업 재직중이라는거만 알고있음.
1. 지금 30대면 인구수 많고 대학정원 적을 때라 입시가 헬 난이도였음
2. 시험범위도 지금보다 많았음
3. 대학 졸업하고 취업판도 헬 난이도 그 자체였음.
3번에서 갈리는데 3번에서 열심히 한 사람은 공부 짬바가 상당히 늘어남. 학교도 나오고 자격증에 어학공부도 조지게 해야 겨우 취직할까 말까해서.
그래서 이럴거면 수능 공부해서 의대가는게 낫지 않을까하고 작년 수능 문제 풀어봤는데 얼추 3,4등급은 그냥 나왔다더라.
물리 같은건 만점 받을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는 영역도 있어서 점수가 안나왔다더라. 난이도 자체는 그분이 수능 쳤을때보단 쉽다했음. 근데 고딩때 물포자였대
나이가 좀 있긴한데 하면 될수도 있을거 같아서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더라.
지금 30대 근접 30대인 사람들 10년만에 수능봐서 1 나오는 의대준비생들 수두룩 빽빽한데 3 4 등급 뜬거면 현역 중상위권한테도 밀리는데 뭔 자신감이냐 진지하게 생각할 거면 걍 하지말고 목숨걸고 할거면 해라
나 딱 저정도인데 3개월 빡집중하니까 고정1-2 진동함 걍 시험자체가 ㅈㄴ쉬워져서 라떼랑 다르게 가능해짐
옛날 아저씨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