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ff439e781e5408075685c3d19ab0136199e1d7eec224beb82ab17

수붕이들 지금까지 너무 고생많았어
나도 너희들도 이름모를 유동들도..
지난 2년동안 노숙으로 많이 지쳤는데 그래도
나 위로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웠어
모두 수능 잘 보길 바라고 힘든길 걸어왔으니까
앞으로 우리 어떤 일 있어도 잘 이겨낼 수 있어

go down fighting to the end
언제나 수갤 잊지 않고 뼈 묻겠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