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나서 잘 본 애들끼리 말해보니까 역시나 수능은 본인 포텐 100%만 발휘해도 운 좋은 거임.
실수하지 말고, 시간 꼭 확인하고, 아무리 못해도 5분 남기고는 마킹 잘했나, 가채점표에 옮겨 적었나 등등 확인해야 함. 탐구는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 수능 볼 때는 막판에 실수한 거 3개 발견해서 다 고쳤음. 검토 꼭꼭 하기
나 19때 수능 봤는데 역대급 불수능 1컷 84였는데도 그냥 국어 다 잊고 수학 영어 탐구 푸니까 다 잘 됐더라. 멘탈 관리 잘하고, 지금 풀고 있는데 너무 어려우면 '다른 애들도 똑같이 어렵겠지!'하고 넘겨. 거기서 시간 뺐기느니 그냥 뒤에 2문제 더 풀자라는 마인드로
혹시라도 잠이 안 오거나 잠을 잘 못 잤어도 ㄱㅊ. 어차피 거기 긴장돼서 잠 걍 안 옴. 나도 옆방에서 누나가 코푸는 소리에 새벽에 깼서 잠 잘 못 잤는데 어떻게든 되더라.
일단 한 과목 다 풀었으면 머리속에서 지우고 다음 과목 준비해.
그럼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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