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도 다 떨어지고 수능도 평소보다 너무 못보고
남들은 쉬웠다는데 지방대는 가기 싫고 지방대도 사실
갈 수 없는 성적이고 친척들은 한심하게 생각하고
그런데 죽 을 용기가 없어
살 고 싶지도 않은데 다들 어떻게 잘도 죽  을까
자 고 나면 미 래가 없었으면 해
대 학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