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56576 노베임 (수학나형 물 지)

이때까지 현역때 수능 성적도 몰라서 방금 검색해서 뽑았네

아무 지잡대나 가고 1학기 다녀보니까 사람들 수준이 별로라 다니기는 싫은데 공부하기도 싫어서 휴학하고 게임만함

게임에 미쳐서 하나만 파다보니까 몇개월만에 프로급까지 갔음

근데 게임 e스포츠가 많이 크진 않고 거기다가 실력도 애매해서 열심히 해도 상금은 적고 스트레스는 오지게 받더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거지만 잘 못 선택한 것 같아

일단 하던 게임은 관두려고 마음먹었고

지금은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태인데

재수를 할지, 다른일 처음부터 시작할지가 고민이야

머리도 별로 좋다고 생각 안하고 특히 수학을 개못한다고 생각해서 솔직히 이런 머리좋은애들끼리 하는 경쟁에 뛰어드는게 맞나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