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56576 노베임 (수학나형 물 지)
이때까지 현역때 수능 성적도 몰라서 방금 검색해서 뽑았네
아무 지잡대나 가고 1학기 다녀보니까 사람들 수준이 별로라 다니기는 싫은데 공부하기도 싫어서 휴학하고 게임만함
게임에 미쳐서 하나만 파다보니까 몇개월만에 프로급까지 갔음
근데 게임 e스포츠가 많이 크진 않고 거기다가 실력도 애매해서 열심히 해도 상금은 적고 스트레스는 오지게 받더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거지만 잘 못 선택한 것 같아
일단 하던 게임은 관두려고 마음먹었고
지금은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태인데
재수를 할지, 다른일 처음부터 시작할지가 고민이야
머리도 별로 좋다고 생각 안하고 특히 수학을 개못한다고 생각해서 솔직히 이런 머리좋은애들끼리 하는 경쟁에 뛰어드는게 맞나 걱정되네
니가 어느 계열 가고싶고 어느 라인이 목표다 정도는 말을 해야지.. 뭘 답하라는건지
미안 ㅋㅋ..철학과나 심리상담학과 가고싶어
어느라인 이런거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정보도 어디서 찾아야 할 지 잘 몰라서 그나마 디시 생각나서 와봤어 관련 정보 찾아볼 수 있는 커뮤니티 추천해줄 수 있음??
철학은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고 심리과 갈거면 뭐 확통봐도 될텐데, 게임 프로 준비하던 애들 로직이먼 확통은 공부하기 쉬워. 베이스 자체가 없는데 국영수 5찍는거면 머리 괜찮은거임. 할만하다고 생각함.
친절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심리과 관련해서 직접 찾아볼게
정보 커뮤는 비추하고 재수학원들 입원 상담 다녀봐. 등록하지 않더라도 보통 그 분야 사람들이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을거야. 여러곳 다니면서 겹치는 조언 내용들이 보통 객관적인 이야기임. 커뮤는 정말 비추임. 입시 실패한 애들끼리 조언하는게 입시 커뮤야.
정보력이 없어서 커뮤밖에 생각이 안 났는데 학원을 가봐야 하구나. 경남권 지방 사는데 상담은 서울말고 부산 가도 큰 차이는 없지?
응 큰 차이 없어 학군지에 있는 재수학원들 가봐. 처음 한 달은 독재 등록하고 담임 괴롭혀가머 커리 짜고 해. 초반엔 학생 별로 없어서 상담 예약 쉬움. 한달하고나선 학원 끊고 그 돈으로 독서실+원하는 과목 과외 해라.
'너가 느끼기에 인생에 대학이 얼마나 중요한가'<<<이게 다임 지잡대를 가던 멀하던 사회생활하면서 몇년 살아봤잖아 그동안 확실치는 않아도 어느정도는 인생관이 더 확립됐을거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대학 못나와도 지장없다 지장있다 왈가왈부하는 얘기들은 다 자기 기준에서 얘기하는 거고 너는 너 기준대로 인생 꾸리면 됨 너가 좋아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언가만 있어도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02임?
네
나도임 올해5번째수능쳤고 2월전역후 한번 더볼예정
생활습관 교정 싹하고 게임하던때의 열정 모조리 전환하면 1년안에 국숭세단라인 가능 그 이상은 몇넌더해야됨
그리고 사탐으로 넘어가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