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21312
수능 44352


전날 먹은 정로환이 뭔가 나한테 안 맞았나보다 당일날 치면서도 쌔했다
난 부모님에게 한없이 부끄러운 아이로 남겠지

그리 넉넉하진 못한 집이라 꼭 이번 수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하고 다짐했는데 한 번의 기회가 이젠 더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