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7년생인데(28) 내년 입학하면 29살이겠네요

20살때 학교 2년 다니다가 자퇴하고 이런저런 일도 하고 놀기도 하면서 시간을 너무 버렸습니다
나중에 돌아보니 순간의 선택으로 고졸로 평생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후회되기도 하고 해서 공부해서 다시 대학에 가려고 올해 수능을 봤습니다

제가 부산에 살아서 부산대를 가려고 했는데 .. 주변에 물어보니 경희시립 라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왕 갈거 서울을 가서 좋은대학 가보자라는 마인드로 연고 없는 서울에 가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나이도 많아서 아마 외로울거같고 그래서 혹시 제 사례의 경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고견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