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제도 개편으로 n수생이 사라져 수능은 유리하지만
5등급제나 고교학점제 등 엄청나게 바뀌면서 수시가 힘들어질 거라는데
만약 그래서 정시가 유리하다면 굉장히 불공정한 거 아님?


비평준화 지역 특성상 일반고라도 고등학교들 서열이 매겨져있는데
수준 높은 고등학교일수록 높은 내신을 요구하고, 교사들의 수준과 면학 분위기의 차이 등
수준 높은 고등학교일수록 정시 준비하기에 훨씬 유리한 게 사실임. 그래서 수시보다 정시 생각하는 애들이 많이 가게 되고

그런데 09년생부터는 정시가 유리해지다 보니, 사전조사를 봐도 작년까진 미달이었던 학교들이 5, 60명 초과되는 등 수준높은 학교에 많이 가려고 하는데
이러려면 내신이 중요하잖슴?
근데 중학교 내신은 완전한 절대평가, 즉 학교마다 차이가 극심함
따라서 시험이 쉬운 중학교 학생들은 유리해지고,
어려운 중학교는 굉장히 불리해지는데
고입이 대입과 직결되는데 고입이 완전한 절대평가인 상황이니
굉장히 불공정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