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식말고 갈일도 없으니까 그냥 오랜만에 마지막으로 갔는데 반에 나포함 6명 나오더라 ㅋㅋ


원래 아침에 출석 눈도장만 찍고 바로 갈려했는데 어제 마지막 등교날이라 담임쌤이 밥사주고 영화보여준다길래
친한애 한명밖에 없어서 안가려다 담임 얼굴 마지막으로 보고싶어서 갔다 쌤 예쁘거든


하 근데 쌤이랑 같이다니기 은근 쪽팔린게 진짜 손톱을 너무 물어뜯음;; 어디 기다릴때나 버스에서도 계속 손톱 물어뜯고 영화볼때도 내내 손톱뜯어먹고


학교에서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학교 밖에선 더 심하더라 옆에서 계속 손톱 물어뜯지 말라 해줘야댐 애도아니고 왜케 손톱 뜯어먹냐 하니까 쌤도 자기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대


학교에서도 손톱 하도 물어뜯어서 반 애들한테 고치겠다 했는데 어케된게 더 심해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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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찍어놓은 쌤 손톱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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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니까 뭐 저기서 반토막이 나있음;; 이러다 손톱 없어지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