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신감이 흘러넘쳐 떨어져 깨졌어 우연이 없었더라면 나는 지금도 절망과 손을 맞잡고 춤추고 있었을까 좋겠다, 좋겠다하고 원했었는데 꿈은 멀기만하고 현실밖에 없어서 아직이야, 아직이야 아직 부족해 누구의 가슴에도 닿지 못해 일생 존재증명, 영원을 넘어서가 젠장! 무슨짓을 해도 시간은 멈춰주지 않아 때맞출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세상의 끝 언젠가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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