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잘 챙겼을 경우 보통 내신 2.4 이상이면 서울대 1차 정도는 붙는 학교 다님.


서울대 경제 목표고. 현재까지 2년 총 내신은 2.4 정도 되고, 수학은 4학기 모두 높은 3.


서울대 발표에선 미적분이 경제학부 '권장' 과목이라고 하는데, 안 한다고 해서 큰 불이익은 없는 것 같음. 다만 내신이 상대적으로 낮아 미적분을 안 하면 탈락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만나본 선생님들이나 입시 전문가 분들 의견이 모두 갈려서 잘 모르겠음.


아마 미적 하면 3~4등급 정도 뜰 듯.


1. 미적분 이수 시 확실히 메리트가 있음?

2. 그렇다면 확통만 이수했을 때 디메리트가 있음?

3. 미적에 아무리 시간 쏟아도 3등급 나올 거 같은데, 차라리 확통만 하고 2등급 (1등급은 너무 답이 뻔해서) 받는 게 나음?

4. 기하는 진로선택과목이라 2학년 때 신청해서 두 학기 모두 A 받았는데, 기하는 하면서 미적은 안 하는 거 교수님들이 보시기에 '얘 너무 날먹하려고 하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까?

5. 26수능 때도 확통이 더 유리할 거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생기부 아주 좋다는 가정 하에 저 내신 성적으로 설경 뚫을 수 있을 것 같음? 다들 뚫을 수 있다고 말하시는데 저는 아무래도 희망고문처럼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