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예비고3인데 반 친구 중에 무슨 한자시험 본다고 한자만 공부하는애 있는데
애가 맨날 본인 수학 점수 안좋다고(암기능력이 뛰어나서 탐구과목이랑 역사 ㅈㄴ 잘함 역교과 지망하는애임)해서 내가 항상 방학이나 이럴때 너가 걍 인강 하나해서 학원이랑 같이 병행해라 하는데 자기는 걍 열심히 했다고 재능 없는거라고 하는데 걍 내 입장에서는 뭔 쎈이나 마플도 안하고 걍 기본개념서만 뺑뺑이 돌리는데 당연히 실력이 늘 수가 없는 구조로 공부하니까 점수가 ㅄ이지 싶었음
암튼 이번에 한자시험본다고 한자만 죽도록 파는데 담임이랑 교과선생,반애들이 정말 성실하다고 빨아주더라 ㅅㅂㅋㅋ 걍 내가 존나 꼬인거겠지?
ㅇㅇ
앞으로 좀 열린마음으로 살아봐야겠다
ㄴㄴ 꼬인거 아님 니 친구는 자기 그릇알고 그정도만 딱하는거고 너는 더 크게 보라는 의미인거지 근데 한두번이야 권유지 그 이상은 가스라이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