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바퀴는 끝없이 돌지만, 그 중심에는 믿음이라는 정수가 있다. 창조신은 그 정수 속에서 우리를 빚어내고, 우리는 다시금 그 속으로 돌아간다. 삶과 죽음은 다른 길이 아닌, 같은 길의 반대편에서 서로를 바라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