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전공하고 있고
내신은 너무 잘 나오는데
중학교때 다른 전공에 전념하고 있었어서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중학교 3년이 그냥 공백임
사실 내가 모의고사 점수가 잘 안나오는 것도 그 3년의 공백이 드러나는 거라고 생각함
내신은 그냥 시간과 노력 엄청 쏟아부어서 간신히 1 유지함
전공 특성상 내신은 안정적이어도 정해진 최저 못맞추면 면접 진입도 못함
수능의 중요성을 너무 늦게 깨달아서 지금까지 거의 노베인 상태
그래도 국/영/탐 3합 9를 맞춰야 하는데 현재 마지막 모의고사가 국4 영2 생윤1 뜸
그런데 수능이란 게 워낙에 변수가 많으니 특히 국어나 영어는 안정적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것도 안됨
사실상 실기도 준비해야 해서 이번 겨울방학 아니면 등급 올릴 시간이 없음
학기 시작하면 학교에서 하라고 요구하는게 많아서
아예 수능은 손도 못댄다고 보면 됨.
그런데 아무리 지금 안 하면 ㅈ 된다는 걸 상기시켜도
예전부터 수능공부만 할라하면 퍼짐
의욕? 이 안들음
부모님이 독서실가는 걸 싫어하셔서 집에서 공부하는데 집에서 하니까 더 퍼짐
지금 국어는 정석민 쌤거 듣고
영어는 조정식쌤 기출정식이랑 빈칸 순서삽입 이런거 들음
탐구가 진짜 딜레마인데 2학년때 생윤은 했고 3학년때 사문 한지 하기로 정해졌음
그런데 사문도 한지도 전부 안 맞아서 나는 그냥 생윤 윤사 조합으로 감
그래서 시간이 2배 더들음 사실상 수능에서 치지도 않을 사문 한지를 공부해야하는게 시간낭비지만
학교에서 하라니 어쩔수가 없음..
지금 내가 옳게 공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공부는 너무 하기가 싫고 의욕 없이 축축 처짐
방학 얼마 안 남았는데...이럴 땐 어떻해야 함...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