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공부와 관련된 고민으로 이 글을 작성합니다

(본문의 내용이 깁니다 긴글 싫어하시면 뒤로 가주세요)





 












제가 고1 1학기 총내신이 낮은등급이 나오고 2024년 6월부터 현재까지 공부에대한 회의감이 들어 공부를 전혀 하지않고있습니다.

 제저는 이게 흔히 말하는 슬럼프라 생각도 해봤었는데 그전까지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기때문에 슬럼프는 아닌것같아요.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고민해봤어요

학원을 다니지않았던것,공부의 방법,효율성을 다 생각해봤는데 결국은 저의 공부방법이 잘못된것같아서 성적이 낮게 나온것으로 결론짓고 공부방법을 바꾸기위해 노력해봤어요

 근데 성적표가 나가고 반 친구들이 뭐라하더라고요

 "우리 학교 평균(4.8등급)이 너야?","그럴거면 전문대 가라","배달뛰어라"라는 말을 듣고 공부에대한 마음이 완전 식은것같아요

솔직히 저는 제가 열심히했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과정이 미흡했기에 좋지않은 결과가 나온거죠

근데 우리학교 평균이 너야? 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그친구가 반2등이었거든요

진짜 애들이 공부로 다 무시하는게 서러워서 공부를 놓은게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놓은후에는 디시눈팅,폰게임만 주구장창했네요

근데 이제 디시,폰게임도 내가 진정 재밌고 하고싶기보단 자기전까지 시간을 보내기위한 하나의 수단이 된것같아요

근데 정신을차리고보니 주변이 보였어요

세면대없는 반지하에 공부못하고 천장에는 물이 새고 천장에는 곰팡이가 피고 아빠는 막노동에 엄마는 식당일 종일하시는데 장남은 이러고있으니까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한거에요

혹시 사정이 좋지않거나 저랑 처지가 비슷한 수붕이? 분들 계시나요?

이럴때는 어떻게해야될까요?

마지막 고1 모의고사는 34525(국수영통사통과)이고 수능은 화작확통생윤사문으로 응시할것 같습니다



저랑 비슷한경험이 있으시다면 피드백과 루틴등등을 제발 공유해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