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문항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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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9월에 출제된 문항입니다. 

오답률에서 알 수 있듯 기출 문항에 유사한 문항이 없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풀기에 난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먼저 문항을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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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주 구성 요소의 총 밀도가 1이므로 현재 B의 밀도 0.68입니다. 

이 때 B의 밀도는 두 시기가 동일하므로, B는 암흑 에너지입니다. 

또, A와 C의 밀도가 5.5:1이므로 A 암흑 에너지C는 보통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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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크기(=은하 간 거리)는 T시기부터 현재까지 2배가 되었으므로, 

두 변수의 관계에 의해서, 물질 밀도가 1/8배가 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T시기 A의 밀도는 2.16, C의 밀도는 0.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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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A는 암흑 물질이므로 중력 렌즈 현상을 통해 존재를 추정할 수 있다. 

ㄴ. 우주가 팽창하는 동안 암흑 에너지의 총량은 계속 증가한다. 

ㄷ. 그림과 같이 T 시기에 차지하는 비율은 10%보다 높다. 


만약 이 문항을 풀이하면서 얻은 교훈을 정리하고 연습했더라면,
오답률이 80%가 넘는 수능 문항도 문제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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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 소개했던 오답률 82%의 문항을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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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일 때, 우주 구성 요소의 총 밀도가 1이므로 A의 밀도 0.67입니다. 

A와 C의 밀도 비가 5.5:1이므로 A는 암흑 물질C는 암흑 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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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B가 암흑 에너지이므로 T1시기 B의 밀도는 0.21이다. 


T1 -> T2 시기에 물질 밀도는 1/8배가 되었으므로, 
T1 시기 A의 밀도는 5.36이다. 


이 때, 우주의 크기(=은하 간 거리)는 2배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T1 시기 우주의 크기는 0.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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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C는 보통 물질이므로 중성자를 포함한다. 

ㄴ. 그림과 같이 A/B의 비율은 T1이 T2보다 크다. 

ㄷ. 그림과 같이 T1 시기에 C가 차지하는 비율은 15%보다 작다. 



6.결론

 

오답률에 비해 풀이 과정이 심하게 괴랄한 문항은 아니었습니다. 

9평에서 문항을 풀이하면서 얻은 교훈을 잘 정리하고 연습했다면, 

손이 빠른 친구는 1-2분 안에도 풀 수 있는 문항이었습니다. 

알려드린 내용을 정리해서 다른 문항에도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질문이나 기타 문의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지구과외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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