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나의 열정을 불태우던 수험생활에서 한가지 재미가 되어주던 수갤이었다. 그 때도 전성기는 지났었지만 그래도 수갤만의 재미가 있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익숙하던 이름들은 다 가고 장승만이 탕아를 반기는구나. 그때의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난 왜 이따금씩 이곳으로 홀린 듯이 돌아오는가. 난 왜 수갤을 보고 울적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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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넌.
누구노.
옛날에. 수갤 했었어.
난 18년부터 했는데.
원래는 이 닉네임이 아니었어.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