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대학, 교대 제외


1. 경북대

대구경북 지역의 서울대

여전히 경북대 가면 공부 잘했다는 인식

일반고에서 경북대 가면 무조건 상타치고 특목고, 자사고는 평타는 친 수준의 취급임

다만 인서울 선호 현상으로 예전에 비해 위상이 떨어지고 있으나 학군이 강남구급으로 좋은 수성구에서는 경북대도 나쁘지 않게 간 정도로 여길 만큼 높은 대학임


2. 영남대

대구경북 내에서 경북대 다음 가는 대학이라고는 하지만 둘의 입결 차이가 존나 크고 전국적인 인식 차이도 엄청남

지역 내에서도 영남대부터 지잡이라는 인식이 있고 여기부터 입시 실패로 보는 경향도 있음

다만 어중간하게라도 공부는 좀 해야 갈 수 있는 대학이라 일반고에서는 여기를 만만히 보다 영남대조차도 못 가는 경우가 꽤 많음

노인들 한정으로 영남대 다니면 공부 좀 했다는 인식이 있음(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3. 경북대 상주캠

상주대 시절에는 대가대보다 인지도가 없는 일반 국립 잡대였으나 경북대 통합 버프 받고 신분 우상향한 대학

성적이 안되는데 경대 간판은 얻고 싶은 중위권들이 대구캠 전과나 복수전공 같은 치트키를 꿈꾸며 진학하는 경우가 많음

영남대와 비슷한 입결이 형성되어있어 여기 또한 만만하게 보다가 불합격 뜨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음

분교가 아닌 이원화 캠퍼스 취급이라 본교와 동등한 지위를 가져서 간판이랑 등록금 가성비가 아주 좋음


4. 금오공대

고3이 되기 전까지 대학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임

과거에는 영남대보다 입결이 더 높은 적도 있었고 영남대의 실질적인 라이벌 취급이었으나 불리한 입지와 인지도로 인해 영남대에 파이를 뺏기고 많이 몰락한 상태

다만 현실적인 인식은 영남대와 비슷하며 국립대에 공학계열 특성화+구미공단 대기업 버프로 취직 가성비가 아주 좋음


5. 계명대

영남대가 대구경북 지역 내 한정으로 지잡이다, 그래도 지잡까지는 아니다 의견이 갈리는 반면 계명대부터는 지역 내에서도 명확한 지잡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음(물론 영남대도 전국적으로 보면 명백히 지잡)

여기서부터 높은 확률로 공부 안 했네, 혹은 공부 못 했네 소리 무조건 듣고 어디가서 본인 대학 이야기 당당하게 하지 못함(의대 약대 제외)

일반고에서 그나마 갈 만한 4년제 대학 심리적 마지노선 느낌이 있음


6. 대구가톨릭대

여기서부터는 인식이 사실상 없는 구간

계명대와 대가대가 비슷하다고 하기도 하나 대가대는 계명대보다는 대구대와 조금 더 비슷한 위치에 있음

다만 곧 대구 1호선 연장개통으로 접근성 향상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계명대 정도로까지 충분히 올라갈 여지는 있음


7. 대구대

대가대랑 별반 다를거 없는 인식

한때 사범대가 인기였을 때에는 그나마 사범대라도 알아준다는 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없음


8. 경국대(구 안동대)

국립이다 빼고는 아무 볼일 없는 지잡대


9. 경일대, 호산대, 대구한의대, 경운대 등

사실상 여기부터는 순위가 의미가 없음

지원만하면 사실상 합격인 곳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