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될때까지 공부 안하던 새끼가 이번년도에 수능보니까 전자기기 다 부수고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간다는데

정작 고2때 본 10모는 455121이였나? (공부 안하고 이정도면 머리는 나쁘지는 않은거 같은데)

하지만 공부 안하다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간다는게 10개월만에 가능한것도 아니고

그동안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대갈리 텅빈 새끼한테 뭐라 말해줘야 할까?

주변 애들이 워낙 착해서 나도 그렇고 응원은 하는데

가끔씩 얘가 우리한테 공부는 안하다가 병신같이 1년 빡세게 하면 가능이겠지? 이렇게 묻는거보니까

현실적으로 말해줘야하지 않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