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부모님은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10000퍼셈트로 지원해 주시는 분이기때문. 그래서 실제로 얼마나 비싼지 모르고 막 다녀씀.
근데 이제 수능 말아먹고 독학재수학원을 알아보다가(재종반은 막 수능 성적 본다고해서 거들떠도 안봄) 강남 러셀 근처 독재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이게 한달에 70마넌이 넘는다는걸 알아버렸음!!(점심, 저녁 급식 비용은 30마넌 즈음임)
아무리 강남이라해도 관리형 독서실 비슷한걸로 알고 왔는데
70마넌이 넘는다는게 너무 충격이어씀. 부족한거 없이 자라왔다해도 이건 너무 너무 척수 쪽쪽(재수 자체가 등골브레이커이긴하지만) 인거 같아서 지금 매우 고민중임.
그냥 근처 걸어서 15분거리의 관독을 다닐까(30만원 선인걸로 알고이씀) 아님 이대로 1년 쭉 갈까.
부모님 권유로 시작한 재수이기는 해도 넘나 비싼거 같아서 글 써봄. 가격 뽕 뽑자는 마인드로 디지게 해야되나
+ 관독하면 의지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있을수 있어서 굳이 의지력 자랑해보자면 수학 4(고2 마지막 모고)에서 1(현역수능)까지 집에서 혼자하면서 올렸음. 눈에 보이는 문제집은 다사서 품. 학교에서 하고 집에서 매일 4시간씩은 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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