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 "국민의힘 정체성, YS에게서 찾겠다" = "국민의힘, 김영삼 때처럼 민주당2중대로 조져 놓겠다"


↑ 한동훈의 이 발언은 당원들이나 국민들한테 호소하는 게 아니라, 철저히 국힘 내부에 꽈리를 틀고 있는 'YS계 영남 카르텔' 영감탱이들한테 어필하는 용도라고 봄

왜?
국민의 힘 당원들은 대부분 YS가 민주당2중대로 망쳐놓은 국힘을 혐오하고 증오하거든? 그러니까 당원들한테 어필하려고 했으면
당원들한테 '당을 망친 원흉'으로 평가을 받고 인기도 제일 없는 김영삼 얘기를 절대로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



√ 짐작컨데
한동훈은 원래 좌파였다는 흉흉한 소문 (김어준 방송을 들으면서 출.퇴근한다, 친인척 다수가 좌파 성향이거나 실제로 좌파 진영에서
거물이다 등의 소문) 감안할 때 지금까지는 우파 정당인 국민의힘 내부적인 사정까지는 잘 몰랐다가, 뒤늦게 아래 사건들을
체험하면서 국힘의 내부 사정을 간파한 것 아닐까?


1. 평소 뒤에 숨어만 있어서 존재감 없던 YS계 경상도 늙다리들이 허수아비 인형으로 내세웠던 이준석, 한동훈 및 다른 초짜 당대표들이 내부총질로 당을 조져 나오면

2. 그제서야 한 놈씩 어슬렁거리며 기어나와서 사태 수습하는 것 여러차례 직접 목격하게 되면서

3. YS계 영남 카르텔이 여전히 국민의힘 지분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당에서 쫓겨나기 직전에 갑자기 '김영삼 타령', 'YS계 영남 카르텔'에 어필 중일 듯?



한동훈은 이준석과 마찬가지로 잔머리 굴리는 방식이 (좋은 쪽으로 생각해주면) 아주 투명하고 솔직한 놈임



√ 하지만 본질적으론 이준석을 제거해야 한동훈이 살아날 수 있는 게임이지,

이제와서 YS계한테 충성한다고 해서 한동훈 네가 살아날 수 있는 구조가 아님




√ 동훈아? 마지막으로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려줄께, 잘 듣고 따라서 할지 말지 결정하길 바라.


'이준석 1마리만 (네가 지금까지 검찰에 있으면서 쌓아놓은 수단과 방법 다 사용해서) 집요하게 공격해서, 정치생명 끝장내서 정계은퇴시켜'

한동훈 네 친구 이원석 전 검찰총장, 송경호 전 중앙지검장 등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싸우고 있다는 의심을 받았을 때처럼 말이야. 


그게 한동훈 네가 국민의힘 & 우파 진영 안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