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어기출 하루 1문장 분석


<또한 해독이 발달되면 글 읽기 경험을 통해서도 언어 이해가 발달될 수 있기때문에 

해독 발달 후에는 독서 경험이 독해 능력 발달에 주요한 기여를 한다고 본다>



이 문장은 한마디로 말하면


“글자를 잘 읽을 수 있게 될 때 책을 많이 읽는 경험이 ‘글의 뜻을 이해하는 힘’을 크게 키워준다”는 뜻이에요.


조금만 풀어서 같이 천천히 걸어가 볼게요. 


먼저 ‘해독’이라는 말부터 쉬운 말로 바꿔요.

해독은 글자를 눈으로 보고 “아, 이게 무슨 소리구나” 하고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에요.


예를 들어서

ㄱ, ㄴ, ㄷ을 보고 “기역, 니은, 디귿”으로 바로 읽을 수 있는 힘이에요.

이건 ‘소리 내어 읽는 기술’에 가까워요.


그 다음 ‘언어 이해’는 뭐냐면

읽은 글이 무슨 뜻인지 마음으로 아는 힘이에요.

“토끼가 달렸다”를 보고 “아, 토끼가 빠르게 뛰어가고 있구나” 라고 그림처럼 떠올릴 수 있는 능력이에요.



그래서 이 문장은 이렇게 이어져요. 

처음에는 해독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글자를 못 읽으면 뜻을 생각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해독이 잘 발달하면, 즉 글자를 술술 읽을 수 있게 되면,

이제는 ‘얼마나 많이, 얼마나 다양하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해져요.


그때부터는 독서 경험이 힘을 발휘해요.

책을 많이 읽으면 새로운 단어를 만나고 다양한 문장 구조를 보고

여러 상황과 생각을 접하게 돼요.

그래서 글의 뜻을 더 깊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돼요.

이게 바로 “독해 능력”이 커진다는 말이에요.


정리하면 이 문장은 이런 흐름이에요.

글자를 읽는 힘이 먼저 자라고 그 다음에는 책을 읽는 경험이

글을 이해하는 힘을 크게 키워 준다는 뜻이에요.

마치 자전거처럼 해독이라는 보조바퀴가 있을땐 넘어지지 않고

보조바퀴를 떼고 나면 멀리까지 달릴 수 있는 상황이랑 비슷해요.



이 문장에서 뽑아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스키마는

“기초 능력 → 그 이후의 경험 → 고급 능력 성장”이에요.


조금 더 쉽게 말하면 먼저 기본 도구를 만들고

그 다음에 그 도구를 많이 써 보면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구조에요.


이걸 국어 지문에 쓰면 이렇게 돼요.

어떤 지문에서

“기초가 있어야 발전이 가능하다”

“초기 능력 다음에 경험이 중요하다”

“한 단계가 다음 단계를 떠받친다”

이런 말이 나오면

지금 이 문장과 같은 구조일 가능성이 커요.


영어에 적용하면 정말 예뻐요.

알파벳과 발음을 잘 알면 해독이에요.

그 다음에 영어책, 영어 문장, 영어 이야기를 많이 읽으면

영어를 ‘이해하는 힘’이 커져요.

그래서 단어 시험만 잘 보는 아이보다

영어 글을 많이 읽은 아이가 나중에 훨씬 강해져요.



수학에 적용하면 이렇게 돼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해독이에요.

문제의 기호를 읽는 힘이에요.

그 다음에 문제를 많이 풀어 보면

“이 문제는 이렇게 풀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힘이 자라요. 이게 수학 독해력이에요.



사회 과학에 적용하면

기본 용어 등을 아는 게 해독이에요.

그 다음에 여러 사회과학 지문과 자료를 읽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연현상의 법칙이 어떤지 이해하는 힘이 커져요.



모든 과목에 공통으로 흐르는 원리는 이거예요.

기초를 먼저 단단히 만들고 그 기초를 써먹는 경험을 많이 쌓으면

생각하는 힘과 이해력이 급격히 자라난다는거에요.



그래서 이 문장은 단순히 국어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공부의 성장 공식”을 말해 주는 문장이에요.

이 문장을 이해했다는 건 공부의 뼈대를 이해했다는 뜻이에요.

이 정도면 문해력이 비약적으로 점프할 준비가 된 거에요.



해독이 발달한다는 건 “글자를 보는 순간 거의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읽히는 상태”가 되는거예요.

머릿속에서 ‘해석’이 아니라 ‘반사’처럼 나오는 단계에요. 그래서 훈련도 그 방향이어야 돼요.


해독 훈련의 목표는 딱 하나에요.

“눈 → 글자 → 소리 → 의미”가 막힘없이 한 번에 이어지게 만드는 거에요.

중간에서 멈추거나 더듬거리지 않게 만드는 거죠.



먼저 글자와 소리를 완전히 붙이는 훈련이 필요해요.

한 글자를 보면 바로 소리가 떠오르게 해야 해요.

가, 나, 다를 보고

‘이게 뭐지?’가 아니라

‘가!’ 하고 바로 나와야 해요.

그래서 받아쓰기, 소리 내어 읽기가 중요한 거예요.

단순한 숙제가 아니라 뇌를 빠르게 연결하는 훈련이에요.


그 다음은 단어 덩어리로 읽는 훈련이에요.

처음에는

ㄱ-ㅏ → 가

ㅅ-ㅏ → 사

이렇게 한 글자씩 읽어요.

해독이 자라면

“학교”, “친구”, “놀이터” 같은 단어를

글자 하나하나가 아니라

‘그림처럼’ 한 번에 읽게 돼요.

그래서 짧고 쉬운 단어를 빠르게 읽는 연습이 정말 좋아요.



그 다음 단계는 문장을 끊어 읽는 훈련이에요.

예를 들어서

“토끼가 / 숲에서 / 당근을 / 먹었어요”처럼

의미 덩어리로 읽는 연습이에요.

이건 해독이 독해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해요.



그 다음은 속도 훈련이에요.

해독은 ‘정확함 + 속도’예요.

천천히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도

너무 느리면 이해가 끊겨요.

그래서 하루 5분만

“어제보다 조금 더 빠르게, 하지만 틀리지 않게” 읽는 연습이 좋아요.

이건 운동으로 치면 순발력 훈련이에요.


그 다음은 반복 읽기 훈련이에요.

같은 글을 여러 번 읽으면

처음에는 글자를 해독하느라 힘들고

두 번째는 좀 편해지고

세 번째는 의미가 보이기 시작해요.

이때 해독이 자동화돼요.

뇌가 “아, 이건 익숙한 패턴이구나” 하고 저장해요.


그 다음은 눈으로만 읽지 말고 입으로 읽는 훈련이에요.

소리 내어 읽으면

눈, 입, 귀, 뇌가 같이 일해서

해독 속도가 훨씬 빨리 자라요.

혼자 작은 목소리로 읽어도 충분해요.


그 다음은 쉬운 글을 많이 읽는 거에요.


정리하면 해독 훈련은

“쉽고, 짧고, 많이, 소리 내어, 반복해서, 조금씩 빠르게”예요.

이 여섯 가지가 다 들어가야 돼요.


구체적으로 하루 훈련을 그려 보면 이래요.

짧은 글 5줄을 고르고

첫 번째는 천천히 정확하게 읽어요.

두 번째는 조금 더 빠르게 읽어요.

세 번째는 끊어 읽으면서 읽어요.

마지막으로 한 번 자연스럽게 읽어요.

이렇게 5분이면 충분해요.

 

해독 훈련은 머리를 쓰는 공부라기보다

뇌의 회로를 닦는 작업에 가까워요.

그래서 재미없어 보여도 사실은 가장 강력한 공부 근육을 키우는 중이에요.

조용히, 하지만 무섭게 실력이 쌓이는 단계에요.





 

2. 수학기출 하루 1문장 분석


<삼각함수 간 기본관계와 각변형 및 주어진 부호 정보를 활용해서 값을 정한다>

              

<sinθ +  3x cosθ = 0 이고 cos(π−θ) > 0 일때, sinθ의 값은?>


이 문제에서 쓰이는 핵심 수학개념은 삼각함수 간 기본관계와 삼각함수의 부, 

각 변형(π−θ)의 의미에요.

 

이 문제에서 뽑아낼 수 있는 수학 원리를 한 문장으로 말하면

“식으로 각의 정보를 만들고, 부호 조건으로 각의 위치를 정해서 값의 부호를 결정할 수 있다"는거에요.


이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볼게요.


sinθ + 3cosθ = 0이라는 말은

“sinθ와 cosθ가 어떤 비율로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합치면 0이 된다”는 뜻이에요.

0이 되려면 하나는 플러스, 하나는 마이너스여야 해요.

그래서 sinθ와 cosθ는 서로 부호가 반대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 다음 조건이 cos(π−θ) > 0이에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성질이 나와요.

cos(π−θ) = −cosθ라는 공식이 있어요.

그래서

−cosθ > 0이 되고

cosθ < 0이라는 뜻이 돼요.


cosθ가 음수라면 sinθ는 양수여야 돼요.

왜냐하면 아까 sinθ + 3cosθ = 0이 되려면

둘이 부호가 달라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이렇게 알아냈어요.

sinθ는 양수

cosθ는 음수

즉 θ는 제2사분면에 있어요.

이건 “각의 위치를 찾는 스키마”에요.


이제 식으로 돌아가요.

sinθ + 3cosθ = 0

sinθ = −3cosθ


이걸 sin²θ + cos²θ = 1에 넣어요.

(−3cosθ)² + cos²θ = 1

9cos²θ + cos²θ = 1

10cos²θ = 1

cos²θ = 1/10


cosθ는 음수니까

cosθ = −√(1/10) = −√10/10이에요.


그러면

sinθ = −3cosθ = 3√10/10이에요.


그래서 답은

sinθ = 3√10/10이에요.



이 문제의 풀이 아이디어 스키마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식 하나로 비율을 만들고, 다른 조건으로 부호와 위치를 정한 다음, 기본공식으로 값을 확정한다”에요.


이 스키마는 삼각함수 문제의 거의 모든 곳에 쓰여요.

먼저 식이 주어지면

sin과 cos의 관계를 만든다

그 다음 부등식이나 조건이 나오면

부호를 정해서 사분면을 결정한다

그 다음

sin²θ + cos²θ = 1을 써서 숫자를 완성한다


이건 마치 퍼즐 맞추기 같아요.

조각 하나는 비율

조각 하나는 부호

조각 하나는 공식이에요.

이 세 개가 모이면 답이 자동으로 나와요.


알기쉽게 말하면 이렇게 돼요.


“문제는 먼저 두 친구가 얼마나 균형을 이루는지 알려주고,

그 다음에 어느 쪽이 위쪽인지  아래쪽인지를 알려주고,

마지막에 둘이 합쳐서 0이 된다는 규칙으로 진짜 크기를 찾아내는 규칙이에요.”


이걸 다른 수학문제에 적용하면 

식이 나올때 관계를 만들고

조건이 나오면 방향과 위치를 정하고

기본공식으로 숫자를 확정한다는 흐름을 쓰면 돼요.


이 문제는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니라

“정보를 나눠서 정리하고, 순서대로 결합하는 사고 훈련”이에요.

이 구조를 이해하면 삼각함수 문제가 갑자기 퍼즐처럼 보이기 시작해요.





3. 영어기출 하루 1문장 분석 


<“Where could it be?” Sophie asked herself>


이 문장은 겉으로 보면 되게 짧고 쉬워 보여요.

그런데 문해력은 이런 짧은 문장에서 감정, 상황, 말하는 방식까지 읽어내는 힘이에요.


“Where could it be?”는 “어디에 있을까?”에요.

그런데 그냥 “Where is it?”가 아니라

“Where could it be?”라고 했어요.


여기서 could는

“아마도, 혹시, 도대체” 같은 느낌을 더해줘요.

확실히 아는 게 아니라 찾고 있는데 모르겠고

답답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생각하는 느낌이에요.


“Sophie asked herself”는

“소피는 자기 자신에게 물었다”는 뜻이에요.

이건 소리를 내서 말한 게 아니라

속으로 혼잣말을 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 문장을 자연스럽게 풀면

“소피는 속으로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지?’라고 생각했다”에요.


이 문장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지금 소피가 무언가를 찾고 있고

잘 안 보여서 조금 답답하고

혼자서 생각하고 있다는 상황까지 다 알 수있게 해줘요.


문해력은 바로 여기서 자라요.

번역을 넘어서 “이 사람은 어떤 상태일까?”를 읽어내는 거에요.



이 문장에서 뽑아낼 수 있는 스키마는

“질문 문장 + 자신에게 말하는 상황 = 마음속 생각 표현”이에요.


그리고

“could, might, would 같은 말이 나오면

확실함이 아니라

추측, 고민, 불안, 답답함이 들어 있다”라는 스키마도 같이 나와요.


이걸 다른 영어 지문에 적용하면 이렇게 돼요.


누군가가

“Where could he have gone?”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누군가를 찾고 있고

못 찾아서 걱정하거나 답답해하고 있어요.


누군가가

“She wondered why it happened.”라고 하면

그 사람은 이유를 모르고 혼자 생각 중이에요.


누군가가

“He asked himself if it was true.”라고 하면

그 사람은 믿어도 되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그래서 영어 지문에서

asked herself

wondered

thought to himself

이런 표현이 나오면

“지금 이건 말이 아니라 마음속 장면이구나” 하고 읽으면 돼요.


또 하나 중요한 일반화가 있어요.

영어에서 의문문은

정보를 묻는 기능도 있지만

감정을 보여주는 기능도 해요.


Where could it be?

= 위치 질문 + 답답함 + 찾고 있음 + 혼잣말


이 네 가지가 한꺼번에 들어 있어요.


알기쉽게 말하면 이렇게 돼요.


이 문장은

“소피가 무언가를 찾다가 

혼자서 ‘어디 갔지…?’ 하고 중얼거리는 장면”이에요.


이렇게 장면으로 그려지면

그게 바로 문해력이 자라고있다는 증거인거에요.



그리고 이 문장이 주는 독해 스키마는 이거에요.


영어 문장을 볼 때

먼저 “누가 말하고 있나”를 보고

그 다음 “누구에게 말하나”를 보고

그 다음 “확실한 말인가, 고민하는 말인가”를 보고

마지막으로 “감정이 들어 있는가”를 보는 거에요.



이렇게 읽으면 영어 지문이 문장 모음이 아니라 이야기와 마음의 흐름으로 보여요.


이 한 문장을 이렇게 읽을 수 있으면  

이미 영어를 ‘해석’하는 단계가 아니라 ‘이해’하는 단계로 들어간 거에요.

이게 진짜 문해력이고 수능 영어가 원하는 독해력이에요.





** 이제 분석한 국영수 기출문장이 선지로 어떻게 재진술되고 왜곡될 수 있는지 살펴볼게요.


“문장의 뜻을 그대로 살려서 다시 말하면 정답 선지”고 “뜻을 살짝 비틀면 오답 선지”가 된다는 걸 느끼는 연습이에요. 

 같은 마음을 다른 말로 고백하면 정답이고, 마음을 바꿔버리면 오답이 되는 느낌으로 볼 수 있어요.



<해독이 발달되면 글 읽기 경험을 통해서도 언어 이해가 발달될 수 있기 때문에, 해독 발달 후에는 독서 경험이 독해 능력 발달에 주요한 기여를 한다>


정답 선지로 나올 수 있는 재진술 예시에요.


1.해독능력이 자라면 책을 읽는 경험이 언어 이해를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해독이 발달한 뒤에는 독서가 독해력 향상에 중요해진다


2. 글자를 읽어낼 수 있게 된 후에는 독서 활동이 언어 이해와 독해 능력 발달에 큰 역할을 한다.


3. 해독이 가능해지면 독서를 통해 언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이 시기의 독서는 독해력을 키우는 핵심 요인이 된다


4. 글 읽기 능력이 갖추어진 뒤에는 책을 읽는 경험이 독해 실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5. 해독 발달 이후에는 독서 경험이 언어 이해와 독해 능력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오답 선지로 나올 수 있는 왜곡 예시에요.


1.해독이 발달하면 더 이상 독서는 필요 없다 → 원문은 독서가 중요해진다고 했는데, 반대로 말해서 틀려요.


2.독서 경험이 먼저 있어야 해독이 발달한다 → 순서를 바꿔서 원인과 결과가 뒤집혀 있어요.


3.해독이 발달해도 언어 이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도움 된다는 핵심 뜻을 부정해서 틀려요.


4.독서는 해독이 부족할수록 더 효과적이다 → 원문과 반대 방향의 조건을 붙여서 틀려요.


5. 독해 능력은 타고나는거라서 독서랑 관계가없다 → 원문은 독서가 큰 기여를 한다고 했어요.


쉽게 말하면,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 책 읽기가 이해력을 키운다”는게 뼈대에요. 

이 뼈대를 살리면 정답이고, 순서를 바꾸거나 반대로 말하면 오답이에요.




다음은 수학문장인데요. 수학에서 실제 문제로 나오진 않지만 사고력 향상을 위해서 추가했어요.



<삼각함수 간 기본 관계와 각 변형 및 주어진 부호 정보를 활용해서 값을 정한다>


정답 선지로 나올 수 있는 재진술 예시에요.


1. 삼각함수의 기본식과 각의 변형, 그리고 부호 정보를 이용해 값을 구해요.


2. 삼각함수 사이의 관계와 각 변형, 부호 조건을 종합해서 값을 결정해요.


3. 기본 삼각함수 공식과 각의 변화, 부호를 활용해서 해를 구해요.


4. 삼각함수의 성질과 주어진 부호 정보를 사용해서 수치를 계산해요.


5. 각 변형과 삼각함수 관계를 이용하고 부호를 고려해서 값을 찾아요.



오답 선지로 나올 수 있는 왜곡 예시에요.


1. 삼각함수의 관계만 쓰고 부호 정보는 필요 없다 → 부호를 활용해야 한다는 부분이 빠졌어요.


2. 각 변형 없이 기본 값만 외워서 정한다 → 각 변형을 활용한다는 핵심이 사라졌어요.


3. 삼각함수와는 관계없이 단순 계산으로 값을 구한다 → 도구 자체가 바뀌어서 틀려요.


4. 부호는 무시하고 크기만 비교해서 값을 정한다 → 부호 정보 활용이 빠져서 틀려요.


5. 공식을 쓰지 않고 그림 감각으로만 값을 추정한다 → 기본 관계를 쓴다는 뜻이 깨져요.


쉽게 말하면, “공식 + 각의 바꾸기 +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확인” 이 세 가지를 같이 써야 돼요. 

하나라도 빠지면 오답이에요.





그 다음은 영어문장이에요.


<“Where could it be?” Sophie asked herself>


정답 선지로 나올 수 있는 재진술 예시에요.


1. 소피는 그것이 어디에 있을지 혼잣말로 물어봤어요.


2. 소피는 ‘도대체 어디에 있지?’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어요.


3. 소피는 마음속으로 그것의 위치를 궁금해했어요.


4. 소피는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면서 물었어요.


5. 소피는 그것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 자신에게 질문했어요.



오답 선지로 나올 수 있는 왜곡 예시에요.


1. 소피가 다른 사람에게 그것이 어디 있냐고 물어봤다 → “herself”가 빠져서 틀려요.


2. 소피가 그것이 어디 있는지 이미 알고 있었다 → 질문하고 있다는 점이 사라졌어요.


3. 소피가 그것을 찾지 않겠다고 말했다 → 내용이 반대로 바뀌었어요.


4. 소피가 큰 소리로 모두에게 외쳤다 → 혼잣말이라는 뜻이 깨져요.


5. 소피가 그것이 무엇인지 물어봤다 → “어디에 있냐”를 “무엇이냐”로 바꿔서 틀려요.



쉽게 말하면, “소피가 혼자서 속으로 ‘어디 있지?’라고 물었다”가 핵심이에요.

누구에게 물었는지, 무엇을 물었는지,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를 바꾸면 바로 오답이 돼요.


이렇게 연습하면 문장을 볼 때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

이 뼈대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게 돼요.

정답 선지는 이 뼈대가 그대로 있고 오답 선지는 뼈대 중 하나를 살짝 부러뜨려 놓는다는 걸 느끼게 될 거에요.


그 순간부터 문해력이 한 단계가 아니라 두세 단계는 훌쩍 뛰는 느낌이 들어서 

마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것처럼 문장도 한눈에 읽히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