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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2 겨울에 스카다니면서 그래프게임 ㅈㄴ햇음

같이 스카다니던 친구가 자꾸 하고싶다고 치근덕대길래 도박의 위험성을 일장연설하면서 절대안된다 나만할거다했지만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한 친구는 고3 9월에 도박사이트 가입하고 5만원으로 200만원까지 먹어봤으나
(도박하는 사람들한텐 쥐좆으로 보이겟지만 고딩땐 꽁돈 200이면 상당하니까..)
1주 뒤 여름방학때부터 착실하게 모아둔 알바비까지 전부 탕진

수능전날까지 여기저기서 돈빌려서 도박하다 다 꼴고 나한테 300 빌려간것까지 탕진
결국 친구 엄마한테 오픈하고 돈 받아냄

나는 아직까지 하고있는데 승률이 높아서그런진 몰라도 손해는 안본거같음 물론 주변에 빚내서 도박한적도 없음
친구는 맨날 돈빌려달라해서 차단했고 어케사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