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 빡대가리 맞음
이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음. 또 미친놈마냥 공부하고싶지도 않음(?)
수능최저로 2합8이나 3합12 도전인데 내신 4점도 온몸 비틀기로 공부해서 한거임. 생기부 좋아서 학종 노려보라더라 그래서 나온 대학들이 다 3합12 2합8 이럼. 일단 자세한거는 생각하지말고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일단 하고있긴함.
중학교때 놀았고 고1 들어가기전에 처음으로 공부 시작함. 중학교때 시험보면 20점 맞고 그랬음. 그러고 고1 3모때 수학 17 영어 7등급? 탐구도 비슷했던거같고 국어도 6뜬거같음. 그래서 좆됬다 싶어서 친구꺼 메가를 야자때마다 같이보고 밤에 볼꺼 미리 공부하고 수업내용 하나도 안놓치고 공부했음. 그렇게 해서 1학기 4.5. 근데 내신준비하면서 그냥 인강이 나한테는 도움이 안된거같아서 1학년 2학기때는 안듣고 폐관수련하듯이 어려운 3점도 하루종일 고민하면서 풀었더니 수학은 내신 3찍고 전반적으로 성적이 올라서 1학년 4.2로 마무리함. 그래서 나온 결론이 내신은 폐관수련만 하면 되는구나(?) 해서 같은 방식으로 2학년 마무리로 매일 1시 30분까지 공부하고 4등급 찍음. 모의고사는? 내신 챙겨야하니까 그부분만 폐관수련하니까 전에 공부한거 다 까먹어서 모고는 평균 4 5 왔다갔다함. 그런데 이제 고3되니까 갑자기 모고가 어려워지더라 이거임. 그래서 수능은 폐관수련으로는 안되나? 의심이 듦. 왜냐면 내친구가 2학년때는 나보다 낮은 등급이었는데 이새끼 메가끊고 공부하니까 3등급됨. 그러면 진짜 메가를 끊는게 맞나? 싶음. 사실 이거만 보면 메가든 이투스든 ㅅ발 잘하고싶으면 사야지. 그런데 그친구는 정시파이터임. 그니까 나보다 더 높은 수준을 원하는거지. 그런데 그렇게 하는게 맞기는함. 알고있음. 그런데 나는 전에 인강을 들어도 이해도 안되고 고민하다가 쌤한테 찾아가고 무한반복해서 차라리 이럴거면 인강 안듣고 쌤한테 찾아가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인강 효과없다고 생각한거고, 내가 저만큼 노력을 할수 있나? 싶음. 그니까 이런생각이 든거임. 인강 사도 안들을거같고 또 오르비같은데에서 말하는 1등급 커리를 할정도 노력을 들여서 2합8을 맞춘다? 좀 이상하다 싶은거임. 난 그만큼 노력할 자신도 없고 막 이런저런 감정이 나옴. 그래서 요즘은 ebs라도 들어보자하고 야자방과후때 인강을 듣는데 나쁘지 않은거같음. 홍머병걸린건지 어쩐진 나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결론은 2합8목표인데 인강 없어도 괜찮냐? 이말임.
강의는 필요해서 듣는거지 불안해서 듣는건 아니지 요즘 시대인재북스같은곳 보면 독학서도 좀 있고... 하지만 내가 비주류탐구과목으로 최저를 맞출꺼다 하면 인강 사긴할듯. 자료가 많지 않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