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심지가 어두운 방을 채우고
향의 냄새가 공간을 채우는 밤
술을 한잔 마시니 고독합니다
혼자 마시기 아까운 오늘
초에게도 한잔을 권했습니다
사양하던 그도 계속 권하니 마지못해
일렁이는 불꽃으로 술잔을 받았어요
외롭던 대진이는 술친구가 생겼답니다
신이나서 처음 마시는 친구에게
한잔 또 한잔 주었어요
타오르던 불꽃은 뜨거웠고
손은 익어갔지만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술에게도 꺽이지 않고
타오르는 모습을 보고 동경했답니다
타오르는 불꽃이 모든것을 태워버리길
그런 먼 훗날을 기대했어요
제가 부담을 너무 많이 준 탓일까요
들어간 술은 점점 줄어드는데
불꽃은 약해지기만해요
꺼져가요 작아지는 불꽃을 느끼려
불을 끄니 그도 떠나갔어요
돌아오라고 불을 지펴봐도
돌아오지않고 연기만 내뱉는 당신이 됐네요
왜 아슬히 기댄 내게 절망을 선물했나요
왜 기대하게 한거에요
나의 꿈을 띄어 보내줄 불꽃이라고 믿었어요
투표율 40%대를 완성하여 직접민주제를 위한 국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권인수에 착수하자!
난 거지라서 투표를 안해
투표만이 살길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하는게 븅신이지
투표이개씨팔새끼야 내앞에서 지랄하지말랬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호구는 즉시 투표장전하고 집결!!
투범이 씨발 좉같긴한데 반박을 못하게쒀 ㅠㅠ
기생충특 = 투표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