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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겼지만 얘를 사랑하고 싶단 생각은 안들었음
못생긴새를 보니 갑자기 혐오스러워짐 미형적으로
아름답지않고 매력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저게 저 종족이 이어진 모습이란거잖아
저 모습도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희망보다는

내가 인간을 사랑을 갈구하려는 이유가
단순히 인간으로 태어나서 호르몬에 영향을 받는거라면
그건 내 의지가 맞을까 사랑이 맞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플라톤도 번식적욕구에 관련된 여성애보다 번식이불가한
소년애야말로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않는 진짜 사랑이라했다는대

나 또한 기존의 관념과 성적인 것을 거부하고
번식이 불가능한 다른 동물을 귀여움을 사랑하려해야하는게 맞을까 동물이 아닌 아스퍼거처럼 사물을 사랑하는게
맞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사랑이라는 말도 안되는걸 거부해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