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시간에 무슨 수행평가로 수학자 조사해서 소개하고 업적 발표하기 이딴걸 수행평가로 몇수업째 하고있음
아니 아무라 ㅈ반고라지만 쌍팔년도 틀딱선생도 아니고 젊은 여선생이 현실적인 교육 안하고 이러면서 시간때우는게 말이대냐
발표듣는것도 존나 시간아까워서 혼자 자습하고있었는데 이것도 못하게함. 어이없어서 쌩까고 계속했더니 끝나고 교무실 불려감 ㅋㅋ;
가서 나는 내 발표 최선 다해서 했고 6평 한달도 안남았는데 정규 수업도 없이 계속 발표만 듣는거 의미없다 생각해서 혼자 자습했다고 말하니까
발표를 경청하는것도 수능볼때랑 대학가서도 중요한 능력이고 다른사람이 발표하면 집중해서 경청하는건 기본 예의라고 니 발표할때 아무도 관심없이 혼자 딴짓하면 기분어떻겠냐 이런 개꼰대 소리함.
근데 정작 저런말하는 본인은 학생들 발표듣는 내내 손톱만 물어뜯고 있었음; 그래서 쌤은 발표 듣는내내 손톱만 물어뜯으시던데 손톱 물어뜯는건 경청하는 자세냐 반박함
그랬더니 자긴 집중하면 손톱 뜯는 버릇 있어가지고 그게 집중해서 들었다는 증거라함; 애초에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버릇이랑 니 의지로 한 행동이랑 왜 비교하냐면서
자기가 얼마나 집중했으면 오늘 너네반 수업시간에 발표 들으면서 겨우 기른 손톱 거의 다 물어뜯었다고 손 보여주던데
저거 뜯은거 보이냐 이러는데 그냥 지가 뜯고싶어서 뜯은거 아님?
틀딱도 아니고 젊은 여선생이 왜이리 오픈마인드가 없고 꼰대기질에 내로남불까지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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