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3년째 뭐하고있는건지를 모르겠다 다른애들은 과고 조기졸업하거나 진작에 자퇴해서 하나둘씩 대학가는데 나는 ㅅㅂ 여기서 10대 후반을 좀먹고있으니

수능 185일도 너무 많이남았다 

진짜 이런 일반고 올바에는 진짜 이악물고 고등학교를 안오고 대학이라도 일찍갔어야했는데

그때 내 의견 좀 더 강력하게 피력할걸

그때 그냥 검정고시 보고 수능준비 1년 했어도 고려대는 갔겠지

매일이 시간낭비같고 허무하다

ㅅㅂ

고등학교 생활 동안 좋은 추억이 있기는 하지만

대학을 일찍 갔다면 나 혼자 더 찬란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을텐데

여기서 뭐하는짓이냐 ㅅㅂ

너무 억울하다

좆같다

나와봤자 아무런 의미없는 일반고에서

나의 가치는 왜 낭비되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