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순탄하게 중고교 시절 보냈다면 아마도 최소 성법 한법 정도는 갔겠지 중2 때까지 기준으로 나보다 공부 못했던 친구들이 설법~연고대 인문까지 갔으니까 나는 정리하고 내려가서 소라 먹고 쉬어야 할 듯


그렇긴 하지 재수 아닌 재수 후 복학 전 기준 

사법시험 합격자 토탈  2명 나온 지잡대 가니까 나도 솔직히 사시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지고 신림동 고시촌에서 소위 명문대 다니는 고시생들 보며 나도 모르게 위축이 되는 면도 앖지 않아 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대학을 잘 못 간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순탄하게 중고교시절 보냈다면 내 친구들 기준르로 볼 때 서연고는 장딤 못해도 소위 성한(법) 정도는 갔을 거 같긴 한데 이 정도 대학만 갔어도 주변에서 날 흔들지는 않았을 듯 만약에 설법은 못 가도 고법(성한법) 정도만 갔어도 내가 2004년 당시 집안에서 경제활동 하는 사람이 이무도 없던 점 및 노무현이 탄핵정국 돌파 후 사법시험 폐지 로스쿨 도입 강력하게 추진하며 오랜 고민 끝에 고시 접을까 한다 했으면 강남에 사는 친척분들이 아마도 스폰 해줄테니 돈 걱정하지 말고 고시공부 더 해보라고 했을 거 같긴 하다 대학 같지도 않은 대학을 가서(나중에 명문대 간 사촌동생이 그걸 대학이라 갔느냐며 비웃더라) 고시공부 해본다고 (그들 기준에서) 속된 말로 꼴값 떨다가 고시 포기하고 공시나 해볼까 한다 하니 다들 그럼 그렇지 그러며 두손 두발 들고 잘 생각했다고 환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