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96만으로 역대 최대였다.
인문고 입시 자체가 중3중에 40퍼 정도의 인원만 뽑았고, 4년제 대학정원은 20만이었다.
그러니 지방대까지 포함해도 동년배 기준으로는 상위25퍼는 되야 가능했음.
전문대 입시가 따로 있었으니 오히려 경쟁이 약했다는 놈들 있던데 대부분 4년제 떨어진 애들이 전문대시험 봤다. 이놈들아 ㅋㅋ
전문대 진학한 선배의 문제집이 부적처럼 나돌았다면 믿을라나?
나는 학력고사 방식이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한다.
니들 말대로 문제수준은 낮았으나 고교에서 배우는 거의 전과목을 시험본탓에 변별력 어쩌고는 끼어들 여지가 없었어.
과외금지 시대긴 했으나 어차피 사교육은 의미 없었다.
국사와 윤리는 계열 구분없이 필수였다.(이건 많이 문과 편향이다)
그때는 문과나 이과나 사회와 과학을 모두 시험봤고(물론 선택과목제긴 했다. 이과는 과학이 두과목 사회 한과목, 문과는 사회가 두과목 과학 한과목) , 제2외국어랑 실업과목(가정,가사, 농업, 공업, 상업등)중에 의무적으로 하나를 선택해 시험봐야 했다.
예체능 계열은 미술, 음악, 체육중에 하나를 골라 이론시험 봤으니...
그당시 많은 과목 공부한건 좋았다고 생각한다.
요즘 대학생중에 그때같으면 절반 정도는 대학 못갔다는것만 알아둬.
어쩌라고 틀딱새끼야
거짓을 퍼트리는 놈이 있길래 써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