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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6월부터 놓아버려서 도저히 잘 볼 자신이 없어서

인왕산 가서 뛰어내릴까 하다가 그냥 집에 옴

버스타고 오는데 햇빛은 왜이리 밝은지 뭔가 나랑 대비되는 느낌..

버스에서 수능 안보는 특성화고 애들 있던데 부럽더라..

집에 오니까 동생이 놀람..

일단 아무생각 하기 싫어서 자야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