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의고사는 계속 준수하게 쳤었고
실모봐도 괴랄한 과탐 실모들 빼곤 점수 잘나와서
나름 안정권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수능날 이감, 킬캠, 클리어같은 실모보다 떨어지는 점수를 받고 개같이 멸망했다. 영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커리어 로우를 찍었다.
진짜 현재 삼수 생각에 눈앞이 깜깜하다
여기서 알아야할 교훈 : 니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니 노력이 부족했다"
"니가 열심히 안했겠지"
"모고딸이나 치다가 개처럼 멸망했네ㅉㅉ"
"응 수미잡, 나머지는 걍 니 실력 아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첫째, 이 씨발새끼들은 '평소 실력만큼 점수가 나온' 것 자체가 얼마나 행운인지 모름
둘째, 평소 실력보다 잘 본 게 얼마나 천운인지 모름
셋째, 찍어서 몇 문제 맞춘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름
즉, 나같은 루저/패배자/인간쓰레기/예비삼수생들한테
아무렇지 않게 가벼운 조소를 던지는 이런 씹색기들은
뼈아픈 실패를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자신이 얼마나 큰 행운을 누렸는가를 아직 깨닫지 못했음.
갯마을 차차차에서 나온 김선호의 대사가 생각나는데,
'아 물론 (너도) 시련도 있었겠지. 어쩌다 덜컹하는 방지턱 같은 거?
고작 그거 하나 넘으면서 "역시 의지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어" 그랬을테고'
정말 나같은 루저들에게 조소를 던지는 씹색기들을 관통하는 명대사가 아닐 수 없다.
수능에서 자기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혹은 그보다 더 좋은 결과를 쟁취했기에,
자신은 모르는 '천운'을 누리고 개같이 승리했기에,
나같은 패배자들한테 '노력론' 내지는 '의지론' 따위를 설파하는 꼴이 우습기 짝이 없다
이 얼마나 개탄스러운 일이냐? 재수를 망치면 일단 여기서 살자충동이 든다. 그러니 재수를 망치면 안 된다
이런저런 잡생각에 빠져 분노하고 억울해하는 것도 한 순간이고
또 한가지 크리티컬한 걸림돌이 남아있다
바로 "군대" <~~~~ 이 후려쳐죽일 개씹색기.
이 개씨발후려쳐죽일 씹새끼때문에 앞날이 깜깜해진다
이 말도 안되는 강제징집때문에 남자 현역과 여자 삼수는 나이가 동일하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걍 고1때부터 정시준비해서 4년박을 준비하고 의대간다. 4코인중에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초대박 전문직 인생.
이 얼마나 불합리한가?
근데 이런건 의미없는 상상이고 결국 현실로 돌아와서
이상적인 테크는 '재수실패-> 바로 군대-> 군수 성공-> 승자의 미소를 지으며 전역' 이지만
내 목표가 높기에, 또 다시 개같이멸망하지 않으려면 '안정적인' 실력을 완성해야 하기에 난 쌩삼수를 택했다
이제 진짜 절벽끝이다. 쌩삼수마저 조지면 난 미미미누 테크가 되는거다
미미미누 이새끼는 수시라는 동아줄이라도 있어서 5번의 노크끝에 원하던 결과를 쟁취했지만
나같은 정시파이터에게 그딴 동아줄이 있을리 만무하다.
너네도 나처럼 이런 병신같은 잡념에 빠져서 분노하고 억울해하면서 시간 할애하기 싫으면
적어도 재수에선 성공해야된다.
물론 장수생 형님들이 보면 이런 예비삼수생의 고민조차 깜찍하고 우스워보일 수 있다
근데 난 진짜 너무 억울하고 좆같고 이런 결과를 내가 받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또 '삼수'는 진짜 장수생으로 전직하는 로얄로드의 입구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상태이기에
장수생 형님들도 내 고민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
예비 재수생 수붕이들아 재수에선 꼭 성공해라. 난 삼수라도 꼭 성공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념글 지우긴 아깝다 미안
실패한 원인? 이글은 재수 좆망했을때의 심정인데 내가 실패한 원인을 주저리주저리 썼어야된다는건가? ㅋㅋ 글의 성격이랑 안맞지 그건 그리고 니가 올렸던 념글보니 자기는 공부를 안해서 이렇게 나왔다, 고2때까진 굉장히 잘했다는 뉘앙스를 아주 강하게 풍기던데 그것도 정신자위니까 일찍 정신차리길 빈다 ㅋㅋ 니 말마따나 니 실력은 '정확히' 42233이니까 ㅎㅎ
공부 안해도 국어 성적은 어느정도 횡보하던데 4등급나온거보니 어지간히 빡통대가리긴 한가보다 넌. 너도 니가 공부를 '안해서' 수능이 그렇게 나왔다는 자위질은 그만하고 너의 비참한 현실을 빨리 깨닫길 빈다. 내가 현역때도 수능 개조졌는데 너보단 훨씬 잘봤거든 ㅋㅋ
응? 재수 좆망한 심정을 쓸거면 얌전하게 심정만 쓰던가 ㅋㅋ 패배자다운 좆병신 개똥철학은 왜 싸질러놨냐고 빡대가리 새끼야
ㄴ 그래서 나도 스스로 패배자의 잡념이라고 말했는데? 내가 이글에서 패배자의 한탄이라는걸 부정한 적이 있나? 아? 국어 4등급이라 그거까진 이해를 못하려나? ㅋㅋ
얘는 뭐가 아니꼬와서 이러노
노박사인가 쟤는 눈팅할때마다 보이던데 어지간히 디시에 인생 갈아넣네 재수 실패한 푸념 올릴수도 있는거지 학창시절에 비꼼 당한거 똑같이 따라하는건가 사람 자체가 비뚤어져있는게 눈에 보인다 디시 적당히 하고 내년에 원하는 대학 가야하지 않겠노
내가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깨닫게 도와주는 것이다
니따위가 뭔데 진리를 깨우쳐준다 ㅇㅈㄹ ㅋㅋ 뭐 하나라도 이룬거 있음? 흔하디 흔한 수험생 주제에 누가 누굴 가르쳐 ㅋㅋ
이새낀 진짜 병신이네
국어 4등급따리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기출 3개년만 푼 나도 3인데 국어 4가 진리가 어쩌니 저쩌니 ㅋㅋㅋㅋ
내 말은 진리다
ㅋㅋ 수학 그리쳐파고 2나온능지면 뭐 알만하지. 너는 디시 안놓으면 그대로 4수박고 군대가서 니애미입에 거품물게 만들거다 - dc App
나는 수학을 판 적이 없다
수능 운 존나 따르는데 병신 ㅋㅋ 뭐 시발 공부를 잘해봤어야 알지 ㅋㅋㅋㅋㅋ
와 42223이 지능운운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노박사가 괜히 박사가 아니노ㅋㅋㅋ 수능이 지실력이지 고작 모고가지고 지실력인 줄 알고 꺼드럭대는 병신이 수능을 어케 잘모노
막판에 다른 수붕이들까지 가담하니까 말문 막혀서 '내 말은 진리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좆잼민이는 아갈빡싸닥치고 있어라
수능은 정직하지 국어 '4등급'ㅋㅋㅋㅋ
노박사 얘는 진짜 개병신같네 지가 깨어있는척 대단한척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국어 4등급 개빡대가리 능지 결핍놈아임? - dc App
네다음 4따리 이번수능 모의고사만 풀고 자랑할껀아니지만 백분위 94나옴 ㅋㅋ
노박사 말투 진짜 존나 역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극딜박길래 정시 서울대나 의치는 되는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 나도 재수해서 무슨말인지 확와닿노....
그래서 실패한게 몇등긎임?3?
응 그냥 니가 안심하고 유튜브 본시간만 없앴더라면 그냥 재수 성공이야 ㅋㅋㅋㅋ 니 노력이 부족해서 본 실력대로 안나온게 백번 천번 맞는말이야 ㅋㅋ 연습때 200퍼센트 해야 실전에서 긴장감 이겨내고 100퍼센트 발휘하지 ㅋㅋ 그냥 삼수해서 안되면 군대나가서 1년 6개월 현타에 빠져서 살아 ㅋㅋㅋㅋ
재수실패해서 힘들다고 징징좀 댈수있지 좀 위로해주면 될걸 왜이리 날이서서 심술질들이냐 ㅋㅋ
그러지 않으면 자기들 정신이 유지가 안되겠으니까 ㅋㅋ
ㅇㅈ ㅋㅋ - dc App
디씨에 글쓰고 뭘 바람 ㅋㅋㅋ
팩트는 지가 어느정도나오는성적보고 후반가서 풀어진거임ㅇㅇ ㅇㄱㄹㅇ
난 절대로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수능은 지 실력대로 점수가 나오는 게 맞다고 보는데, 첫번째도 행운 두번째는 천운 세번째도 행운 뭘 자꾸 운운 거리면서 자위질이야 뭐 주절주절 말이 많노 이딴글 쌀 시간에 삼수준비나 ㅇㅇ
이번에 정시지원 한번 과감하게 질러봐 떨어지더라도 후회없이 .. 혹 앎? 역대급 빵꾸라는 천운이 너에게 떨어질지
댓글보니 수갤 ㄹㅇ 병신 모임이구나.. 이런 글 보면서 공감 혹은 걱정을 하기 보다는 '공격'을 하는게 참 씁쓸하다.. - dc App
ㄹㅇ이다.. 착잡하네 - dc App
응원합니다 - dc App
딱 이기분 느끼는중… 잘되길바람
게이야 시험장 압박을 느낄 수 있는 연습할 기회가 솔직히 수능바껭 없는게 문제인거같음. 인정하냐? 아무리 많은 모고를 학원에서 쳐도 수능 셤장같은 느낌은 수능셤때 말고는 못느낌 ㄹㅇ 하.. 이 분위기 재연해주는 서비스 있으면 대박날거같은데
재연이야 열심히 해주지. 응시접수하고 당일날 시간 딱딱 맞춰서 똑같은 책상으로 치고 감독해주고, 밥도 원하는 놈은 도시락싸서 먹고. 그때마다 수능 친다는 생각으로 하면 똑같은 느낌 나는거고, 응 그래봤자 모고야~ 이딴 생각으로 치면 걍 좆밥모고 되는거고.
진짜 공감이다 노력한만큼 무조건 된다면 안하는 새끼가 없겠지ㅠㅠ
분명 너도 노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겠지만 니 말대로 컨디션 운 외적인 요소도 크긴하지. 힘내라
논술준비도 해보자 이번에는
이딴 병신새끼 옹호해주는 새끼들은 뭐노 그냥 이새끼가 병신이어서 그만큼 성적 나오고 조진건데 - dc App
니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개씹띵언 - dc App
노력은 성공을 위한 필수품이지 성공을 보증해주진 않음..
맞는말임. 19수능 국어 개씹년 당시에 4등급.41211 띄우고 재수하고 하루 4시간씩 국어했음. 이감,바탕,한수 다 풀었고 20수능에선 국어 98 띄웠다 근데 나는 실력이라고 생각 안함 당일 컨디션이 좋았고,왜인지 긴장이 잘 안됐고 평소 1-45순서대로 풀던 것과 다르게 수능 당일에 뭔 삘인지 화작문,문,비문 순서대로 풀었음.
느낀건 수능은 진짜 운이 크다는거 노력하면 뭐든 된다는 건 운이라는 외적 요소를 안 겪어본 행운아인거,솔직히 공부 열심히 했으면 1년 더 하나 안 하나 실력 면에서는 별 차이 없음. 그냥 운인거지.
수학,과탐도 마찬가지야 21번 ㄱ,ㄴ,ㄷ에서 4번할지 5번할지 50% 과탐에서 마지막 ㄷ 선지 판단 어떻게 할지 50% 물론 실력있으면 다 맞추겠지만 운빨이라는 요소가 들어간다는건 부정할 수 없음. 나는 21번 찍어서 맞추고 100점으로 의머갔음.
그래서 가장 무서웠던게 재수(수능 재수 아님ㅎ) 없으면 1년 더 하겠다는 생각이 들때였음. 내가 진짜 대가리 좋았으면 운 걱정이야 할 필요 없겠지 다 맞추면 되니깐. 근데 그게 쉽냐? 나는 모의고사 아무리 쳐도 만점 나온적이 없었어
얘말이 맞음
동의한다
어~ 군지 수고하고~
시험장에선 전과목 눈감고 40분컷 낼 수 있어야 하는데 니가 공부를 제대로 안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한다 삼수화이팅해라 - dc App
진짜 수고했다. - dc App
화이팅
근데 실모보다 떨어지는 점수를 받는게 왜 억울하냐? 원래 실력에 +_20퍼정도는 유동적인거지 원래 실모 고정 백받다가 한 65점 운지했으면 인정
냐아아 도키도키시테타
게이야 그기분 좆같은거 잘안다. 근데 4월까지만 좆같더라도 버텨라 그때부턴 무감각해진다
논술도 좀 챙기고 언제 니 멱살잡고 끌어줄지 모른다
시험장에서 나올 수 있는 점수는 정규분포인데 그 분포의 평균은 노력해서 오른쪽으로 평행이동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이거보고 이재명 찍어서 조센징 멸절 정했다.
수능 당일 충수만 안 터지면 됐지 뭘
삼수망하고 이지랄해라 겨우재수망한거가지고 유세 ㅁㅈㅎ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둘다 고3내내 상위권이었는데 첫수능 재수 망치고 삼수해서 의대 들어갔다 정시로 너도 할 수 있다
니가 노력 덜 한거야 븅신아ㅋ
운으로 시작해서 운으로 끝나네ㅋㅋ 이럴거면 삼수를 왜함? 내년에도 좆망하면 또 운이 없었다고 핑계댈건가? 넌 다시 공부해도 실패함 컨디션이개좆일때 나오는 점수를 올릴 생각을 해야지 운만 찾고있노 씨발ㅋㅋ
사칙연산문제풀때 컨디션이 안좋으면 좆망하냐? 국수탐 다 똑같은거임ㅋㅋ 애초에 실력이 좋으면 운의 영향을 거의 안받음 당장 실패해서 좆망한 직후는 어지럽고메쓰꺼워도 나중가서보면 걍 공부량부족의 문제임 이거에 대한 분석이 안되어있으면 삼수하지마셈
공부오래안해본 티나네 입시 몇 십년한 강사들도 강조하는게 운이다. 오히려 어려운 공식, 응용 식 자체는 곧 잘 풀다가 마지막 사칙연산때 눈에 뭐 씌인거 마냥 실수하는 사람들 개많다. 1등급은 실력이지만 100점맞는건 운이 따라줘야 가능하다고 이 바닥에서 몇 십년 구른 사람들도 말하는데 넌 뭔데 나대냐?
배우 김다미님 점점 더 이뻐지네...
나 군대반수로 서성한나옴
게이야.. 어느정도 너 실력인건 인정하자... 재수때 더 못보는건 힘들다고 생각한다
난 내신 1.2라 3합7맞추고 약대갔는데 불쌍하네 ㅜ - dc App
두번해서 안되면 니실력이야 병신애자새끼야 ㅋㅋㅋ 그냥 인정하고 맞는대학가라
어떡하냐 학생 마인드가 보아하니 3수도 망하게 생겼네 압도적인 점수를 갖추던가 당일 컨디션 관리를 잘 하든가 자기 안에서 답을 찾아야지 운 타령한다고 뭐 되나 니 말따라 수능날 평소 실력 나오기란 어려운거임 나도 긴장해서 탐구 개같이 멸망했던 경험자지만 평소 실력이 모고 1~2등이었어서 그래도 재수 안 하고 타협할 정도 수능성적 나오던데; - dc App
팩트) 존나게 잘하면 운 없어도 상관 없다. 덧셈 푸는데 운이 없어서 틀리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ㅋㅋ
갯마을차차차를 본시점에서 이미
ㄹㅇ
본인 3수 했었음 3수 당시 달에 모의고사 2번씩 봤었는데(교육청1번+사설1번) 1년 동안 400점 만점에 370 밑으로 떨어져 본적이 없었음 특히 6,9 모평 다 380점 후반대를 받으면서 의대를 갈지 말지로 부모님이랑 선생님들이랑 얘기하고 그랬는데 수능날 가위눌리고 2시간 자고 셤 치러가니까 개같이 멸망함
진짜 좌절했었는데 대학가고 생활해보니까 수능 그거 별거 아니더라. 수능 못 쳐도 서울대 들어간 놈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 널렸고 본인이 도전할 정신만있으면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음. 난 삼수때 부담감이 심해서 맘고생했는데 너는 조금이라도 맘고생덜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운은 없을 수 있는데 나 공부하던곳 원장님은 그 운이 있고 없고는 업보라고 했다. 본인이 평소에 얼마나 공부만을 했고 다른 곳에 눈 안돌리고 했는지가 운으로 나오는거라고 삼수할거면 폰 정지시키고 tv,인터넷 끊고 주변에 사람들이랑 만나지마라. 완벽히 사회와 단절된채 공부만 파라. 이렇게 하고도 운이나쁘다면 그제서야 운을 논할 수 있는거다.
갯마을 대사도 외우는 ㅈ버러지년이 수능망햇다고 질질짜긴ㅋㅋ
ㅅㅂ 나랑 똑같이생각했노 ㅋㅋ 갯마을이 씨발 올해나왔는데 대사를쳐외웠다는건 봤다는거잖아 ㅋㅋ - dc App
수능끝나고 봤을수도있지 왜그랭.. - dc App
나도 9월, 실모 에서 받아본적이 없는 점수가 나와서 매우공감한다.. 진짜 모든 공부가 부정되는 느낌이더라 3수 ㅎㅇㅌ해라 나도 다시할거같네 - dc App
고1 모고부터 거의 매번 111111이었는데 올해 화학에서 3개 틀리고 수학 1개 틀리면서 커리어로우 찍었다 모든 시험은 운이 따라주는건 맞음 근데 시험을 치는 수험생 입장에서 할 일은 인생이 운에 결정되는걸 불평하는게 아니라 까라면 까야된다는걸 알고 겸허하게 공부만 하는 거임. 운에 따라서 시험 점수가 20점씩 오르락내리락 하면 너가 120점 맞을 실력까지 끌어올리면 시험 볼 때 무슨 뻘짓을 해도 100점 맞는거임. 님이 불평하는 내용이 구구절절 틀린 말은 아닌데 그래서 어쩌라고요 수능에서 수험생은 철저한 을의 입장이고 까라면 까야지 별 수 있나 - dc App
댓글들 날이 선 애들 왤케 많노 그냥 박수쳐주면 될일 아닌가
난 재수해서 지방대감 ㅁㅌㅊ?
난 현역 수시로 특목에서 대학간 놈이다. 수시라는게 상위권으로 갈수록 하나하나가 거의 수능 수준의 임팩트를 준다. 물론 수능으로 대학가는 니들한테는 그 하나가 훨씬 크게 오겠지만.. 암튼 그 중요한 11번의 시험을 보는 동안 느낀건 노력은 성공의 확률을 높일 뿐이라는거임. 2학년때까지 1점대 유지하다 3학년 1학기 역대급으로 공부했는데도 2점대로 ㅈ박았다
물론 그래도 나름 상위권 성적이긴 했지만, 그정도로 노력했는데도 처참히 실패했다는 점에서 나는 노력이 성공의 확률을 높여줄 뿐이라는 필자의 포인트에 전적으로 동의함.
너무 늦게 봐서 읽으려나 모르겠다 암튼 힘내고 내년에 관악으로 꼭 와라..
노력 덜한거 맞아 병신아ㅋㅋ - dc App
병신철학 ㅋㅋㅋ 합리화자위질 그만해라
팩트는 수능때 평소만큼 나온것도 실력임 지가 멘탈관리 시험전략 안새워놓고 노력했다고 자위질하면 누가알아주노 ㅋㅋ 부모님이랑 엉엉울면서 다시할계획이나 세우겠지